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화 리뷰

판도라의 상자

복귀후 65계층 전이광석의 존재

베히모스 트라움 솔저와 전투로

나구모 하지메를 잃고 왔다는 보고를

멜드 로긴스로 들은 왕족은 

국민들의 동요와 혼란을 이유로

정보누설을 금지 비밀에 붙인다

이세계 토타스

마족 아인 인간 3개족이 존재하고

마족과 인간이 싸우던 세계

하지만 마족이 마인을 이용해

교착상태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인간족이 멸망위기에 놓이자

인간이 모시던신 에히트가

용사를 소환했다.

소환된후 용사가 되는걸

극구반대하던 담임

하타야마 아이코의 의견을

무시하고 용사에 참여한걸

후회하며 연습에 나선

야에가시 시즈쿠는 카오리를

좋아해서 나구모군을 괴롭히던

야에가시가 그를 공격해 제거한게

아닌가 살짝 생각했으나 설마하고 넘긴다.

삼촌에게 배신당해 구속수감된 323세 흡혈귀 유에

이슈타르

아인 마족 인간이 사는 세계

인간이 신봉하는 신 에히트

카오리 / 시즈쿠 / 코우키 / 류타로

담임 하타야마 아이코 선생

나구모 하지메를 괴롭히던 히야마 다이스케

3일동안 누워있던 시라사키 카오리는

나구모 하지메가 죽었다는걸

믿을수 없다며 좀더 강해져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며

시즈쿠에게 힘을 빌려달라 부탁한다.

추락후 지하로 50계층까지

마물을 해치우며 스킬을

습득 레벨을 올린 하지메는

철문을 지키던 문지기를 처리후

몸에서 나온 구슬을 문에 장착

숙부에게 배신당해 봉인된 노랑머리

흡혈귀 소녀를 자신과 같은 처지라 

여겨 마력을 쏟아부어 구출해준다.

유에라 이름붙여진 300살 이상의

소녀가 감사를 표한 그때

뒤에서 마물의 공격을 받은

하지메는 유에를 안고

도망치다 쓰러진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화 리뷰

황금의 흡혈귀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