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3화 리뷰
일본 문화를 경험시켜주고 싶은
타이가는 이리야스 필을 집에 초대해
복숭아꽃무늬 분홍색 기모노를 입혀주고
그 동안 에미야 시로와 마토 사쿠라 토오사카 린은
이리야에게 대접할 음식 치라시즈시를 함께 만든다.
입구에 마중나온 세이버의 안내를 받아
시로의 집에 들어간 이리야는 그들이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복숭아꽃무늬
기모노를 입고온데 대해 시로가
귀엽다고 말해주자 기뻐하며
포옹하는 이리야
사쿠라가 장식한 치라시즈시
이를 본 린 사쿠라 세이버는
질투와 분노의 반응을 잠시 보였지만
마지막 이리야의 미소로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간다.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4화 리뷰는 다음달 초에~
▷ 아이리스 필에 이어 그 딸인
이리야스 필까지 대를 이어
에스코트하는 세이버
자매인 린과 사쿠라도 이렇게
오랫동안 좋은 분위기로 마주하는건 처음인가?
3월 2일날 제목 요약까지
적어놓고 2일간 연기시킨 끝에
정작 리뷰는 오늘 적게 되었네
리뷰가 안적히는 날은
1개도 작성하기가 어렵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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