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묘지기 2기 6화 END 리뷰 은의 가디언 2기 6화 END 리뷰
폭란의 란덴교쿠
아슬란을 쓰러트린 자가
나타날때까지 소환한 거대원숭이
킹가리로 플레이어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프레셔스 간부 란텐교쿠
마경을 통해 리쿠레이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보채는 니시카제. 파린도
어서 가자고 권하자 리쿠 스이긴은
망설임속에 앞으로 가다가 불과
한걸음 남겨놓고 란텐교쿠가
있는 방향으로 뛰어내린다.
강력한 란텐교구의 공격은
토템즈의 인물 퍼플이
약화시킨덕에 직격은 피한 스이긴
퍼플은 힐링으로 스이긴의
hp를 보충해준뒤 란텐교구를
상대했지만 그의 공격은 강력했다.
토템즈가 보낸 논데드는 나무촉수를
소환해 킹가리를 묶어놓았고
스이긴 일행이 연사포의 총격을
받을때 얼음벽으로 벡이 막았으나
역부족이었다.
빌리언 플레이어
999,999,999를
보유한 인물 란텐교쿠
그는 빌리언 플레이어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나 경험치
제한에 가로막혀 빌리언플레이어를
만들어줄수 있는 론스타급 칭호자를
찾았고 그에 해당되는 인물은
리쿠 스이긴과 컬렉션이었다.
프레셔스 보스 다크타이거
킹가리
란텐교쿠
토템즈의 인물 퍼플
논데드
벡
토템즈 보스 테무진
스이긴이 스킬을 준비하는 사이
총성이 멈춘 외부를 살펴보러나간
니시카제는 충전을 완료한 란텐교쿠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고 이때 레이븐
머플러를 기동해 보라색 보주를 사용
움직임이 빨라진 스이긴이 그녀를 구한다.
싸움을 좋아하는 란텐교구에게
그렇게 싸움이 좋다면 보스
테무진에게 도전하라고 말하는 니시카제
빌리언 플레이어중 한명이자 쓰러트리면
토템즈의 보스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란텐교구는 스이긴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토템즈의 건물 문앞에 있던
스이긴 일행들. 스이긴이
가자고 외치고 방안에 앉아있던
토템즈 보스 테무진을
비추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 뭔 내용이 이렇게
확실히 안끝낸 상태에서 끝내냐?
3기를 노리는건가?
아니면 이대로 끝난건가?
뭔가 하다만것처럼 찝찝하네
어쨋든 이 리뷰도 여기서 완료
별셋 컬러즈 리뷰까지 올리고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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