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하는 일 6화 리뷰

용왕이 하는 일 6화 리뷰

올라운더

올라운더 쌍칼잡이 나타기리 진 8단에게

완패한 쿠즈류 야이치는 3주후 공식전에서 다시

맞붙는 그에 대한 대책으로 몰아치기 전법의 1인자

휘젓기의 마에스트로 오이시 미츠루 옥장에게

몰이비차 휘젓기를 가르쳐달라 부탁한다.

미츠루는 목욕탕겸 장기 도장의 주인이라

일하는 조건을 내세웠고 야이치는 히나츠루

아이와 함께 일하면서 전법을 배웠다.

여관주인 딸이자 반 친구인 아스카는

야이치를 좋아해서 음료수도 대접해주고

목욕하고 나온 아이는 미노 아야노

샤를롯트와 함께 엎드린 야이치의

등을 발로 밟아 마사지해준다.

야이치가 기분좋아하던 그때

소라 긴코가 나타나 그의 머리를

밟으며 오해하며 화를 낸다.

올라운더로 번번이 야이치의 앞길을 가로막는 나타기리 진

야이치의 반친구로 그를 좋아하는 아스카

휘젓기의 마에스트로 몰이비차 오이시 마츠루

손주무르기는 힘이 약해서 발로 밟아달라는 야이치

전법을 배운 아이는 미오에게

기술을 써서 이겼으나 미오의

눈물을 보며 이기는게 괴롭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말한다.

야이치는 일부러 져주고 미오의

미소를 볼것인가 묻더니

그럴거면 장기를 버리고

내려가라 말한다. 위로보단

채찍을 택한 야이치의 말에

아이는 계속 장기를 두기로 한다.

명인과 싸우려 자신에게 기술을

배운걸 알아챈 미츠루는

올라운더는 명인과 나타기리 뿐이라며

그를 이기려면 장기에 쏟아붙는 시간을

더투자해야하고 의표를 찌르는

공격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마침내 대국의 날

나타기리는 명인도 이걸

보고 있다 통보하고

야이치가 준비한 수는

어제 명인과 연구가 끝났다 알린다.

준비한 공격이 통하지 않자

이길수 없는건가 야이치는 한계를 느끼고

용왕이 하는 일 7화 리뷰는 오늘 내로~

▷ 케이카는 결국 강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