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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하는 일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7. 14:00

용왕이 하는 일 8화 리뷰

첫 대회


마이나비 여자 오픈 챌린지에 출전한

히나츠루 아이 야사진 아이는

최연소로 진출하고 키요타키 케이카는 

1승만 하면 여류기사가 될수 있는 

기회를 패배해 놓쳐버렸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해 

기회를 다시 얻는다.


js연구부원들이 상경해

잠시 센다가야 장기회관에서

함께보낸 쿠즈류 야이치는

명인과 도전자 시노쿠보 타이치의

대국에 해설자로 나서지만

사회로 나선 여류기사

로쿠로바 타마요의 가슴에

신경이 쓰여 해설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앞을 내다보는

야이치의 수가 들어맞아 타마요는

존경의 눈빛을 보내고 점심시간

푸딩을 먹여주자 이를 화면으로

보고 화가난 히나츠루가 난입

결국 야사진을 포함한

샤를로트 일행까지 등장해서

신부라는것과 동거한다는 말을

하는통에 야이치는 힘들어졌지만

샤를로트의 기운내기 볼키스가 생중계 되어

시청자수는 300만을 돌파했다


여류기사 로쿠로바 타마요 (성우 / M.A.O) 예쁘다

바둑 중계 300만을 이끈 장본인 샤를로트

소라긴코의 스응 샤칸도 리나 (성우 / 오오하라 사야카)

여류 제위 사이노카미 미카 17세 (성우 / 토마츠 하루카)

긴코는 쉽게 이기는듯?


사저 소라 긴코와 하라주쿠에

있는 그녀의 스승 샤칸도 리나

거주하는 상점에 들른 야이치

이터널 퀸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용왕앞에서 제자인 긴코의 평정심을

흩트러 트린뒤 승리를 거두고

긴코가 진 이유를 말해주려는 찰나

부끄러웠던 긴코는 말을 가로막는다.


칸나베 아유무와 방에서

말로써 장기 대국을 펼치던 야이치

다음에 그가 상대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때 아유무는 자신이 용왕전에서

상대해줄테니 각오하고 있으라 말한다.

한편 리나는 긴코에가 자신이 준비한

메이드 복과 비슷한 옷+가터벨트를 입히고 

야이치가 잘어울리고 귀엽다고 하자, 긴코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독설을 내뱉는다.


8월 1일 시간 있냐고 묻자

제자들 일제 예선에 따라가야한다는

야이치의 대답에 외로운 남자라는

평가를 긴코가 내리면서 마무리


용왕이 하는 일 9화 리뷰는 다음주에~


강하면 강할수록 상대에게

흥미를 가지며 프로기사의 자존심을 박살내는

위험한 여자기사 사이노카미 미카 17세

스승도 마물취급하고 야이치도 긴코가

이길수 없을것 같다 생각하는

이 캐릭터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가 맡았다.

오늘은 여자 직원 드립도 재미있었고

여러 재미있는 장면이 나와서 한참 웃었네

좀 쉬었다가 17시부터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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