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메이와 미코치 6화 리뷰

하쿠메이와 미코치 6화 리뷰

12화 달걀 미용사

뱀딸기를 따다가

윗부분이 깨진 달걀 집의 미용사

쟈다를 만난 하쿠메이는

그녀와 비슷한 짧은머리로

깎더니 만족해한다.

쟈다는 모히칸 머리 스타일로

지속적으로 깎아주고 싶어했지만

하쿠메이는 거부하고 다음엔

동거인 미코치도 데려오겠다

건낸다. 끝으로 굴러가지 않는

달걀집의 비밀은 중앙에 나사를 

박아서였다 알려주는 쟈다

돌아온 하쿠메이를 본

미코치는 놀란다.

13화 쉬는 날

일을 마치고 술먹으러

가자는 하쿠메이의 권유를

거절하는 감독 이와시

버스에서 내리다가

만난 미코치와 함께

다음날 점심에 시내에서

만나 맥주와 매운 칠리포테토

부리토를 먹은뒤 옷집에 들러

나이트 스네일 작품인 카프탄을

구매한 미코치와 이와시 일행은

분수대에 동전을 던진후

풍차가 보이는 언덕으로 이동해

흑설탕 도넛과 술을 즐겨먹으며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미용사 쟈다

실패작 레몬 첼로

14화 달걀 미용사 다른날

미코치 콘쥬와 함께

쟈다의 미용실을 방문했으나

레몬껍질을 제거 안하고

담근 맛없는 술때문에

의욕이 사라진 쟈다

미코치는 이유를 알려준후

맛있는 레본첼로 담그는 법을

알려주며 함께 담근다

머리를 잘라달라던 콘쥬는

일을 돕지만 여전히 실수연발

도와준 보답으로 머리를 따아준

쟈다는 레몬술이 익는 2주후에도

경단이 딱딱해 의욕상실했다는

대답을 들려주었고 그말을 들은 

콘쥬는 결국 빡쳤다.

하쿠메이와 미코치 7화 리뷰는

▷토요일엔 인터넷 문제로

리뷰를 못적으니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