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6화 리뷰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6화 리뷰

아침 라멘

이른 아침 라멘집에 들러

니보시 라멘을 맛있게 먹고 가는 코이즈미

여동생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던 유우의 오빠

옆에 지나가는 코이즈미를 보더니

니보시 냄새가 났다며, 아침으로

니보시 라멘을 먹겠다 유우에게 

통보하고 전화를 끊는다.

히야시

흘러내린 땀마저 달궈진 아스팔트에

기화되어 사라지는 무더운 여름

아이스크림만 먹기에도 더운 날씨에

코이즈미는 여전히 라멘을 먹으러 간다.

아이스크림을 권유했던 유우도 따라가

히야시 라멘의 한 종류인

새빨간 토마토 새콤라멘과

차가버 라멘을 먹고

날이 더워 시원한걸 먹으려던

가게에서 라멘을 파는걸 본

미사와 쥰도 곧바로 라멘을

주문해 시식하고, 각자 그릇을

완전히 비운 네사람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맛있다 느낀다.

미아 소녀 하나

니보시 라멘

전직 쿄우스케 성우와 키리노 성우의 재회

새빨간 토마토 새콤라멘

차가버 라멘

박물관

길거리에서 미아가 되어버린 소녀 하나

아이가 들어간곳엔 유카타를 입고

라멘을 시키는 코이즈미가 있었다.

점원에게 일행으로 취급되어

라멘을 나눠먹게 된 코이즈키와 하나

맛있게 라멘 시식후 딸을

찾던 하나의 어머니와 만나

답례로 도이칠란트 라멘 가게

티켓을 받은 코이즈미는

바로 앞에있는 가게로 들어가

무쿠 츠바이테 라멘을 시식한다.

베이컨 스펙 자우어크라우트

향신료가 어우러진 도이치의 맛을

느끼고 나온 코이즈미의

다음 타켓은 참치뼈 라멘이었다.

세번째로 미국의 맛을 느낀

코이즈미의 감상은 딜리셔스~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7화 리뷰

전국은 다음주에~

예고편에서 코이즈미와 닮은 하나를 보고

친척 숨겨놓은 자식인지 오해하는 미사와 쥰

유우는 자기가 키우겠다며 의욕을 불사르고~

이 애니 볼때마다 라멘이 먹고 싶어져

라라라~♬ 라멘 다이스키 코이즈미 상~☆

코이즈미 볼때마다 타키모토 히후미가 떠오르더라니

머리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런거였어.

작성은 3시전에 완료햇는데 캡쳐를 늦게하고

여러가지 다운받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