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6화 리뷰 유루캠 △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10. 00:00

유루캠프 △ 6화 리뷰 유루캠 △ 6화 리뷰

고기와 단풍과 수수께끼의 호수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시마 린

아침에 어머니가 도시락과 함께 건내준

택배속 소형 모닥불 그릴을 꺼내보고

사이토 에나와 함께 야키니쿠

여러가지 고기를 구워먹을 상상을 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에나가 돌아간뒤

책을 꽃으로 이동중 바닥에 누운

카가미하라 나데시코를 보고 놀란 린은

짜증섞인 발길질을 하고, 나가노에서

사온 선물인 초코만쥬를 건내준다.

기뻐하며 나데시코와 함께

어느새 다 먹어버린 초코 만쥬


야클부 부장인 아키의 추천을

받은 시바레 호수 캠프장으로

언니 사쿠라의 차를 타고

시마 린과 함께 이동하던 나데시코

미인에다가 먼거리를 불만없이

데려다주는 사쿠라를 보면서

고마움과 편안함을 느끼는 린



중간에 바베큐 재료를 사려고 들른 

마트엔 삽겹살과 갈비뿐이었다.

절망에 빠졌던 두사람은 돼지꼬치와

닭고치 햄버그라도 사서 꼬치를

해먹자 의욕을 불태우고 계산대에서

마트 알바로 일하는 이누야마

만나 반갑게 인사한다.


마침내 도착한 캠프장

사쿠라의 배웅을 받으며

짐을 수레에 싣고 이동하던

나데시코에게 린이 소귀신

전설 이야기를 하자마자

유령이 무서워 쓰러진 나데시코

한편 부장 아키는 야클 후보지

선정차 탐색하던중에 스킬렛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를

중년 할아버지에게서 대접받고

다음엔 스킬렛을 사볼까 생각한다.


유루캠프 △ 7화 리뷰 유루캠 △ 7화 리뷰

호숫가의 밤과 캠프하는 사람들은 다음주에~


데스마치는 시간이 애매한데

내일 적을까?

근데 이것도 결국 날짜 

지난 0시에 올리게 생겼네

미즈하시 카오리가 린 어머니를 연기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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