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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8. 18:00

이세계 식당 3화 리뷰

미트소스 스파게티


토마스 알페이드

알페이드 상회 전당주로

밀중심의 다양한 식재료를 판매

서민음식 면을 왕후귀족의 주식으로

만들고 다양한 소스를 발명해

간단한 면의 지위를 끌어올렸고

상회를 대상회로 키워낸 인물


그는 손자 시리우스와 함께

이세계 식당 네코야에 넘어와

미트소스 스파게티 대짜를 먹는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스가 어우러져

신만 단맛을 끌어올려주었고

마르메트의 맛도 느낄수 있었다.


요리 발명의 천재는 가짜

자기가 사는 세계에서도 식당의

요리를 먹고 싶었을뿐이라 말하는

할아버지 토마스. 이번엔 고추와

갈은 치즈를 팔려고 하다가 이미 은퇴한

몸이라 시리우스에게 맡기는 토마스.



초코렛 파르페


제후에게 버려진 약소제국을

50년에 걸쳐 대제국으로 키워낸

위대한 초대황제 빌헤임

그는 부모와 떨어진 손녀

아델 하이드를 데리고

이세계 식당 네코야로 건너가

크롯켓과 겨울의 구름을 먹는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성장한 아델 하이드는

요양이 필요한 빈민사 병에 결린다.

그녀의 앞에 네코야로 통하는 문이

생겼고 수십년만에 다시 가게된

가게에서 만난 점주는 그녀가

어릴때 먹던 구름과자인

초코렛 파르페를 대접해준다.


단맛이 나는 바닐라

새콤달콤한 과일. 달고 쓴맛이 나는

초코렛을 먹고난 아델 하이드는

모처럼 만족감을 표시하고

점주의 배웅를 받으며 원래 살던

셰계로 건너간다. 어릴때

지켜봤던 언제나 그자리에 피는

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아델


얼마후 시리우스는 네코야를 방문해

미트소스 대짜에 아이스 카페오레를 시켰고

아델 하이드는 어떤 아이스크림을

고를지 행복에 빠져있었다.


이세계 식당 4화 리뷰

오므라이스 / 두부 스테이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