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앤 매직 3화 리뷰
Scrap & Build
왕도 칸카넨 슈레베르성
국왕이 베헤모스 퇴치에 대한
보상을 묻자 에르네스티는
국가기밀인 실루엣 나이트 심장부
에테르 리액터(마력전환로)제조법에
관한 지식이라 대답한다. 이에 국왕은
수지가 안맞다며 대신 최고의 걸작으로
실루엣 나이트 1기를 만들어내라 요구했고
에르네스티는 국왕의 요구를 수락한다.
세라티 공작은 스테파니아
아델트루트 아키드를 불러
제작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폐하에게 보고해야하니 작업진척
상황을 수시로보고하라 이른다.
다비드 선배와 바토슨 제작수리
헬비 시험 조종. 소형기체와
기존 실루엣 나이트를 개량한
크리스탈 티슈와 서브암
백웨폰을 갖춘 실루엣 나이트를
개발한 에르네스티는 헬비와
에드가의 모의전 이후 급격한
마나소모로 인핸 동작정지
연비 문제를 다비드 선배와 의논한다.
모두 함께 작은 성공을 기뻐하며
파티를 벌이고 있을때 수리부의
한 첩자가 나와 다른 집단에게
상황을 보고 하고 있었다.
나이츠 앤 매직 4화 리뷰
Light & Shadow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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