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30. 00:00

경계의 린네 3기 4화 리뷰

쇼핑몰의 언니


쇼핑몰에서 만난 아네마츠리 아네트 히토미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그녀는 사신조합 회수목록인 수정구슬을

지니고 있었고 마미야 사쿠라의 이야기로

알게된 로쿠도 린네는 구슬을 갖고 추격전을 벌인다.


물에 빠진 구슬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히토미의 집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중세 프랑스 마녀의 자손으로

사신과의 계약을 통해 구슬을 얻은것이라

훔친것은 아니라는 히토미의 설명



학교 선생으로 부임해온 히토미는

수정구슬을 통해 반학생들에게 점을 춰져

신뢰를 얻어가고 있었지만 제령역할은 할수 없었기에

아버지의 생령이 붙어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빠진 무부카타의 고민은 해결해줄수 없었다.


로쿠도 린네에게 부탁했으나 돈을 요구했고

월급받기 전인데다 다른곳에 쓸데도 있었기때문에

무료로 해결하고싶었던 그녀는 여학생의 신뢰를 잃었다.

결국 아버지가 찾아와 사건은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생령을 볼수만 있지 해결할수 없던

히토미는 린네에게 부탁했지만

그 역시 돈이 필요했기에 거절한다.


경계의 린네 3기 5화 리뷰

쿠로보시 3세 행운의 항아리 무지개 죽순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