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30. 11: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5화 리뷰

결전 폭풍의 수호신


등에 삼두용을 지닌 바람의 여신 티아마트

루리아가 가까이 다가가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삼두용을 사용한 마법공격은 계속되었다.

루리아는 그랑에게 티아마트의 목에 있는

보라색 수정의 파괴를 명했고 그는

배에서 몸을날려 수정을 파괴했다.

추락하던 그랑은 티아마트에게 구해졌고

선물로 루리아에게 녹색의 빛나는

하늘지도 조각을 받았다.


그랑과 루리아는 조각을 만지는 순간

화산과 마을을 보았고 만물상점주 셰로

그곳이 발츠공국이라고 하였다.



그랑의 아버지도 하늘지도조각을

지니고 있었다는 의 설명과

별의 백성의 남긴 유산 하늘지도조각이

있어야 공역을 차단하는 장류역을

빠져나갈수 있다는 카타리나의 설명이 이어졌다.


라캄을 조타수로 고용한 그랑은

만물상 점주의 의뢰를 받아

발츠공국으로 사람찾기에 나섰고

그랑을 단장으로 루리아 카타리나

라캄 비의 모험이 다시금 시작되고 있었다.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6화 리뷰

추억은 아지랑이와도 같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