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일곱개의 대죄 3화 리뷰
색욕의 해변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7번째 마왕이자
색욕의 마왕 아스모데우스를
찾아온 루시퍼 마리아 레비아탄
언니의 사랑을 얻기위해
아스모데우스를 향한
레비아탄의 공격은 해변에서
밤클럽의 폴 댄스에서 이어졌지만
레이아탄의 연패로 루시퍼는 철수한다.
늦은밤 쿠바샌드가 먹고싶다며
마리아를 미끼로 내보낸 루시퍼는
농락당하는 마리아가 함락당하기전에
나타나 아스모데우스의 행동을 저지한다.
쿠바 샌드위치(쿠바샌드라고해서 오레오같은건줄 알앗더니 이런건가?)
허나 아스모데우스는 라플레시아의
촉수를 사용해 루시퍼의 움직임을 봉쇄했고
미약을 사용해 전신을 성감대로 느끼도록 해
어딜 건드려도 쉽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흥분한 루시퍼의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느낀 아스모데우스는
그녀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벨리알과의
전투시 방해하지 않겠다 선언한다.
sin 일곱개의 대죄 4화 리뷰는 다음주에~
아 진짜 캡쳐할 장면은 좀 남겨두라구
마장학원 HxH는 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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