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4화 리뷰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4화 리뷰

Firestarter

광장에 제물이 된 악마를 구하려

샤리오스 17세에게 달려드는 붕대악마 아자젤

공격 구속 반격이 이어졌지만 결국

니나와 무가로짱이 있는곳으로 튕겨진 아자젤

니나는 그를 구하고자 자신을 안아달라고 했고

적색 드래곤으로 변신한 니나는 샤리오스 17세를

향해 불을 뿜을 찰나 그 앞을 막아나선

카이사르를 보더니 공격을 멈춘다.

졸병들이 드래곤 니나의 시선을 끄는 사이

샤리오스와 카이사르는 후퇴하였고

주변을 불바다로 만든뒤 쓰러진 니나는

리타가 마차로 회수하였다.

깨어난 니나는 옆에 누워있던 아자젤에게

젊은 남자를 보면 용으로 변신하는 자신의

비밀을 말해주며 꼭 비밀을 지키라 당부하였다.

자기에게 안기라는 말을 들은 니나는

용으로 변신하기 않으려고 마차를

뛰쳐나가 달렸고 아자젤은 무가로를

남겨둔채 마족이 있는 곳으로 떠나버린다.

샤리오스 17세는 자신을 구한 댓가로

카이사르의 거짓말을 알면서 덮어주었고

샤리오스는 성녀 잔다르크에게

자신을 도울것을 권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

그녀의 아이가 인간 사이에 섞여있다는

말을 흘리는 샤리오스는 죽기전 한번

만나게해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마족의 소굴로 간 아자젤은

인간을 속이고 마족의 긍지를 되찾겠다는

말을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5화 리뷰

Those Who Won't Give Up은 다음주에~

잔다르크의 아이는 무가로짱?

아자젤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