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베르세르크 2기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9. 13:00

베르세르크 2기 5화 리뷰

유계-저승


늙은 마녀트롤 문제를 의뢰한

모건에게 자신은 사망할때가 얼마 안남았고

트롤은 본래 유계의 존재로 사람들의 눈에 뜨일일이 없으나

제자인 시르케의 힘으로 도와주겠다 한다.


두번째로 거츠의 의문을 풀어주는 대신

시르케와 동행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유계 영 아스트랄의 세계

존재의근원 혼 이데아 세계


거츠가 물어본건 베헬리트

유계의 심층과 현세를 잇는 열쇠

5인의 사자를 소환하는 주물로

아무나 사용할수 없고 조건이 맞아야하며

사용할수록 본인을 갉아먹는다는것



갓핸드는 유계 탐구가에게도 거대한

수수께끼로 남아있어 늙은 마녀가 설명은 해주었지만

뜬구름 잡는 얘기라 거츠는 이해하지 못했다.

(설명을 좀 명확하게 해야 이해하지)


산제물의 낙인이 박힌 거츠와 캐스카

시르케는 매라 불리는 절대자 그리피스

싸울건지 거츠에게 물었고 그는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망토와 바람 불의 검을 은의 갑옷을 배분하고

모건의 마을에 도착한 거츠 일행들

한나의 동생과 남편이 트롤에게 죽고

한나만 데려갔다는 마을 사람의 설명을 듣는

모건이 보여준건 거츠 일행이었다.


베르세르크 2기 6화 리뷰

마군과의 사투는 다음주에~

개념이 안잡히는 뜬구름잡는 설명이라

최대한 생략하고 간단(?)하게 적었다.

엄청난 수의 트롤과 전투를 벌여야하는 거츠일행

시르케가 준 마법무기는 제 위력을 발휘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