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 3기 3화 리뷰
윤회의 바퀴 일제청소
비용절약을 위해 할머니는 사신 청년부와
계약 검은 고양이들을 불러 윤회의 바퀴
청소를 시킨다. 이때 린네의 아버지 사바토가
나타나 사신의 낫을 훔쳐갔으나 할머니 타마코에게
제압당했고 그 비서인 렌게는 좋아하는 선배
카인 앞에서 사바토가 무섭다며 약한척을 한다.
사신의 낫들이 떨어지면서
윤회의 바퀴는 금이 가게 되었고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고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린네는 간만에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
원한 무한대
사신의 낫 제작자 라이토와 레후토는
액막이를 하러 린네를 찾아왔다.
구매자가 다른 사신의 낫을 공격하고
바로 반품하는 사태가 이어진것
원인은 정화되기 전의 악령들이
있는 곳에서 재료를 캔 영철로 만든거라
사신을 원망하는 힘이 신상전동낫에
베어들었기 때문이었다. 렌게가 전동낫을
할부로 구매해 린네의 낫을 부슈려할때
좋아하는 카인이 나타나, 렌게는
쓰러진척 연기를 했으나 아게하가
분리향 스프레이를 뿌려 악령들이
다수 나타나 린네의 낫은 망가져버린다.
렌게는 좋아하는 카인과 가까워질 기회를 놓쳐버려
아게하를 원망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비속의 강아지
10일전부터 머리위 구름이
비를 뿌리는 현상이 지속된 아메노 켄
어린시절 3인이서 돌아가면서 강아지 베로에게
먹이를 주기로 하고 켄이 먹이를 주는날
하루쯤은 괜찮겠지 생각하며
부모님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간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베로는 볼수 없었다.
비오던날 사고를 당한 베로는
차에서 내린 대부호 소녀를 만나
비만견이 되어 부족할것 없이 세상을 떠났다.
비가 내리는 현상은 사라졌으나
코타로의 행동이 여전히 막무가내인건
베로의 령이 새로 키우기 시작한
코타로를 질투했기 때문인것 같다는게
린네와 마미야 사쿠라의 결론이었다.
경계의 린네 3기 4화 리뷰
쇼핑몰의 누님은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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