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3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3화 리뷰

알몸의 저택과 타락한 주인

반친구들을 데려와 이즈미 사기리에게

등교압박을 넣는 메구미를 돌려보내고

원래라면 빈집일 옆집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때문에 무서워서 그림을

못그리겠다는 여동생 사기리의 부탁에 따라

이즈미 마사무네는 무섭지만 옆집을 방문한다.

마사무네가 본광경은 알몸인 야마다 엘프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장면이었다.

당황한 그는 인기척을 냈고

엘프는 즉시 옷을 입고 그를 맞이했다.

인기라노벨 작가 야마다 엘프와

자신들이 쓴 소설을 놓고 일러스트 레이터

에로망가 선생의 평가를 받아 이긴쪽이

신작 일러스트를 받기로 승부를 하기로한 두사람

집에서 기다리던 사기리는 오빠가

옆집 여자의 알몸을 봤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나 변태라고 매도하면서 방에서 내쫓는다.

다음날 일처리 방식을 놓고 또다시

맞서게된 마사무네와 엘프

일은 하고싶은때 해야한다는 엘프

일은 하기싫어도 매일 해야한다는 마사무네

일이 아니라 취미이자 놀이라고 생각하던

엘프는 다음날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마사무네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데...

에로망가 선생 4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