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4. 22: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4화 리뷰

조타수의 결의


라캄의 공격으로 퓨리어스 장군으로부터

탈출하게된 그랑 루리아 카타리나 중위는

지하통로로 숨어들었고 거기서 라캄을 만난다.

라캄에게 조타수 역할을 부탁했으나

어린시절부터 그랑사이퍼를 통해 날고싶었던

그는 그랑의 제안을 거절한다.


슈트롬드렁크는 다시한번

기공정을 제공해줄테니 섬에서 탈출하라

권유했으나 그랑일행이 받아들이지 않자

그들을 공격하였으나, 폭풍이 몰아치자 철수해버린다




섬을 박살낼 계획이었던 퓨리어스는

바람의 신 성정수 티아마트에게

손을 써뒀고 티아마트는 폭풍을 일으켜

섬의 건물을 박살내고 있었다.

그랑과 라캄 일행이 주민을 탈출시키려

기공정으로 달려가자 그것마저

퓨리어스에게 공격받아 격추된상태


루리아는 폭풍을 멈추고자 하늘위

티아마트에게 접근해달라 요청했고

움직이지 않던 그랑사이퍼는 라캄의

조종으로 구름위로 날아올랐다.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5화 리뷰

결전 폭풍의 수호신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