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6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6화 리뷰

7개의 주문중 남은건 4개의 주문

4번째 주문 마에나브 디쉬부드를

완수하기 위해선 앗코에게 부족한것이 필요했다.

수시는 앗코에게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감을 잡을수가 없다는 대답을 한다.

롯테 얀손의 집에가 삭힌청어파이를

먹게된 수시와 앗코. 수시는 맛있게

먹는 반면 앗코는 지독한 냄새때문에

바로 쓰레기통에 뱉어버린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온 이들 앞에

보인건 녹색인간병에 걸려 온몸이

이기에 뒤덮이게된 롯테의 부모님과

청어파이를 만든 마을주민이었다.

해독제를 만들기 위해선 5가지 재료가 필요했다.

2가지는 롯테와 앗코가 구했고

1가지는 수시가 구했으나 수시도

녹색인간병에 걸렸고 롯테도

머리가 녹색이끼에 뒤덮이게 되었다.

남은건 앗코뿐 2가지 재료를 어렵게 얻었지만

순록이 어딘가 가버린데다 눈바람이 불어 이동하기에

힘들었던 아코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 삼미인이 순록을 이끌고 나타나

롯테의 집에 데려다주었다.

5가지 재료를 섞을 지팡이를 찾던 앗코는

마에나브 디쉬부드를 외치며

샤이니로드로 재료를 섞었고

지팡이를 통해 퍼진 약재료가

부모님과 수시 롯테 아주머니에게

퍼지면서 녹색인간병에서 해방될수 있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내를 배운듯한

앗코는 아슈라 선생앞에서 뽐내며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7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