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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묘지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5. 00:00

은의 묘지기 4화 리뷰

스이긴, 패배를 맛보다 !


던전 센츄리의 서비스 종료일

부사장이자 리쿠레이의 양아버지는

회사에 침입한 여자에게

무덤을 파헤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은 이유로 총을 맞는다.


그시간 던전센츄리의 꽃밭에서

밤에 노래하는 장미를 찾던 리쿠레이는

여자 오징어형 몬스터에게 공격받고 있었다.

뒤늦게 찾아온 스이긴은 레이에게

꽃한송이를 받았고 사과하는 그녀의

말을 들은 그는 눈물을 흘린다.



스이긴의 눈물을 맞은 꽃

개화하여 빛을 발했고 그순간

리쿠레이를 납치한 오징어 괴물은

레이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종료


다음날 나무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리쿠레이는 스이긴이 게임속 긴임을 알아보고

글레이브 마스터에서 지켜달라 부탁하였고

기쁜 마음에 자전거가 망가진줄도 모르던

긴의 허둥지둥거리는 모습을 보며

리쿠레이가 웃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은의 묘지기 5화 리뷰

스이긴, 유산을 상속하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