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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구모모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4. 16:00

츠구모모 4화 리뷰

토지신의 시련


물의 망치를 2번 맞아 마력이 줄어든

키리하 몸이 작아지고

잠시 정신을 잃었던 카가미 카즈야

카나카를 만나 키리하의 진명을 부르고

필살기술을 사용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키리하를 도구로 사용해 방패엮기

미쿠마리 나선엮기 팔중인 기술을

사용해 쿠쿠리를 수세에 몰리게 하였으나

키리하가 붙잡히게 되어 결국

스소퇴치사가 되기로 하는 카즈야

가면이 떨어진 쿠쿠리 역시 본래의

모습인 소녀로 돌아갔고 키리하의

비웃음과 함께 응징을 받는다.



어려진 키리하에게 맞는 옷을

입혀주기 위해 누나와 치사토에게

어릴때 입던 옷을 빌리고자 했으나

누나에게는 오해를 사게 되었고

결국 오사무에게 빌렸지만

간호사 사디스트 학교수영복등등

코스프레 취향의 옷만 가득한 통에

오히려 카즈야가 난감해했다.


다음날 등교하자 오사무는

간밤엔 만족했는지 묻고

오해를 산 카즈야는 난처해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츠구모모 5화 리뷰

특훈은 다음주에~


카즈야의 어린시절

카나카는 자신이 없으면

그를 지켜줄것을 키리하에게 부탁하였는데

혹시 카즈야의 어머니가 카나카인가?

카타카의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그리고 쿠쿠리 성인모습의 이노우에 키쿠코

이번엔 9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여자성우들이 뭉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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