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일곱개의 대죄 1화 리뷰

sin 일곱개의 대죄 1화 리뷰

미카엘의 배신, 노망난 신으로 인해

천사에서 타천사로 전락한 루시퍼

지상에 추락한 루시퍼는 여학생

토츠카 마리아와 만나고, 그녀에게

천사의 징표를 건내준뒤 지하로 추락한다.

지하에서 만난 질투의 마왕 레비아탄과

함께 지옥 코키오스 만마전에 들어간

루시퍼는 그곳에서 분노 탐욕 색욕 폭식 나태

그리고 허식의 마왕 벨리알을 만난다.

반데일 가문의 영애 벨리알은

루시퍼를 적으로 여기고 그녀를 공격했으나

천사의 힘을 가진 루시퍼는 강했다.

뒤늦게 공격에 참가한 마왕들에게

다굴당한 루시퍼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천사의 날개를 벨리알에게 잘라달라 부탁한다.

날개 잘린 루시퍼는 마왕의 뿔이 돋아났고

레비아탄과 함께 교회에 나타난 루피퍼는

자신을 천사라고 부르는 마리아에게

창을 꼽으며 자기는 천사가 아니라 말한다.

sin 일곱개의 대죄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자막제작자 둘이 다 하차할 기미가 보여

이건 중도 하차리뷰가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