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2기 3화 리뷰

베르세르크 2기 3화 리뷰

비검의 깃발

마을을 덮친 쿠샨족의 지휘관을

단칼에 죽여버린 그리피스

거기에 조드 / 월광기사 로쿠스

그리피스의 목을 노리는 라크시스

그룬벨트등이 합류하여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쿠샨족의 병사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킨다.

루미아스령의 영주 바라가 워프레임의 막내아들

뮬 워프레임은 쿠샨족에게 수세에 밀리고 있을때

그리피스와 그 수하영웅들이 나타나 그를

그의 병사와 마을 사람들을 구출해주었다.

괴물, 쿠샨 영웅들을 휘하에 두고 있는

그리피스와 그를 따르는 소녀 소냐

그리고 기도를 올리는 백성들

뮬은 그를 운명이라 생각하고 칼을 바쳤고

그리피스는 그 칼을 받아들인다.

한편 기존의 질서를 뛰어넘는 진실과

생존방법을 거츠에게 배우고자

파르네제는 여행자 일행이 되길 부탁했고

캐스카가 걱정이 되었던 거츠는 합류를 허락한다.

깊은 밤 몰려드는 악귀들과 전투를 치를 상황에

처하는 거츠와 파르네제의 모습을 비추며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베르세르크 2기 4화 리뷰

수귀의 숲은 다음주에~

제목을 그냥 2기 표시된대로 적기로했다.

금요일 방송된 애니는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