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6. 00:00

경계의 린네 3기 2화 리뷰


육상부 1학년 하야타 리쿠

달리기 연습을 할때마다 넘어진다

그 육상부 부장 2학년 카자미 슈우

생령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


카자미와 달리기 시합을 펼치던날

하야타가 버린 바나나껍질에 넘어져

카자미가 다리를 삐게 되었고 그걸

미안하게 생각한 하야타의 생령이

매일 그의 방에 나타나 사과하고 있었던것


서로에 대한 배려로 상대방의 생령이

나타나는걸 알려주지 않았고

모든 실체를 알게된 두사람은

미소를 지었으나 1110엔만 날린

로쿠도 린네는 실망하였다.

답례로 받은 바나나를 마미야 사쿠라

건내주자 급미소를 되찾는 린데


나를 그려줘


미불반 만화연구부 애니연구부

남자들에게 얼굴을 그려달라던

얼굴없던 여자의 생령은 그림 그려진 얼굴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피해자 남자들의

얼굴에 덧칠을 남기고 사라진다.


미술부 부장 에가와 스구루가 나타나자

얼굴없는 생령은 도망쳤고 린네는

염분을 추적해 서랍속 초상화를 들고온다.

얼굴없는 여자 그림속 주인공은

미술부 전부장 3학년 에구사 히토미


안경쓴 얼굴이 마음에 안들었던 그녀는

안경만 지우려다가 눈코입이 지워졌고

때마침 스구루가 들어오자 그림만 들고 도망쳤다.

상황을 들은 스구루는 좋았던 추억은

선배가 모두 안경을 끼고 있었다는 말을 하고

서로 좋아하면서 마음을 숨기고 있었던

두사람은 에구사가 안경을 끼고

사이가 좋아지면서 마무리


경계의 린네 3기 3화 리뷰

윤회의 바퀴 일제청소

원한 무한대 / 빗속의 강아지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