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드림 11화 리뷰

뱅 드림 11화 리뷰

노래할수 없게 되버렸다

자신감 상실 오디션 무대 공포

스트레스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무리해서

연습한 결과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된

토야마 카스미는 집에 돌아온지

방에 들어가 울어버린다.

다음날 병원에서 며칠 지나면

나을거라는 소리를 들은 카스미는

Poppin Party멤버들에게 전해준다.

멤버들의 배려로 밴드연습은 하지 않았고

카스미는 우시고메 유리선배와 대화하면서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이전과는 다른 두근거림은

스스로 극복해야한다는 말을 듣는다.

슬럼프에 빠진 언니 카스미를 응원하는 아스카

다음날 카스미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연습실에 가자 부담감에 또다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도망치는 카스미와 따라온 멤버들

오너와의 일을 듣은 아리사는

카스미가 못하는건 알고 있었다면서

새삼스레 의식해서 스트레스 받을것 없다말한다.

리미 타에 사아야 아리사 모두 카스미의

눈부신 모습을 보고 밴드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 카스미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물었다.

스페이스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카스미의

말을 들은 밴드 멤버들은 노래 분담을

통해 카스미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작지만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된 카스미

뱅 드림 12화 리뷰

반짝반짝해버렸다?

주중에 자막없이 리뷰를 적으려다가

귀차니즘으로 오늘 적게 되었다.

이로써 오늘 리뷰 11개 아니

오후에 나오는거 포함하면 12개 확정인가?

처음이다 처음 하루에 애니리뷰 12개 적어보는건

자막이 늦게 나올듯 싶으면 그냥 자막없이 적어보겠다.

늦어도 화요일엔 적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