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13화 리뷰

베르세르크 13화 리뷰

에리카의 부모가 사망한뒤 돌아온

거츠와 캐스카. 에리카에게서

그리피스가 마을에 들러 리케르트와

같이 갔다는 소식을 들은 거츠는

빠르게 달려가 그리피스를 제거하려했으나

1차는 상황을 모르는 리케르트가

2차는 노스페라투 조드가 막아섰다.

전투를 보면서 경탄하는 리케르트

조드는 공격이 먹히지 않자

거대 타우렌으로 변신해 그를 공격했고

이때 캐스카가 다가서며

거대한 돌의 파편에 맞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그리피스가 날라오는 돌을 막아

캐스카를 구해냈고 그의 볼을 만지려던

그녀는 가슴에 고통을 느낀다.

그리피스는 조드에게 철수를 지시했고

그는 자신의 나라를 손에 넣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그리피스

거츠

엘프 퍽

조드

리케르트

캐스카

거츠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리케르트는

자신도 따라가겠다 했으나 거츠는 거절했고

마을에서 같이 살지 않고 복수를 위한

여행을 떠나려는 거츠에 실망한 에리카는

울면서 떠나간다. 리케르트는 망설이다

결국 에리카를 따라갔고 다시는

캐스카를 놓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츠

매의 단을 찾아 마을을 습격했던 군

남은건 제물로 바칠 여자들뿐이었고

이때 그리피스가 마을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베르세르크 14화 리뷰

겨울의 여로는 내일~

리뷰 7개 적기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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