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2기 1화 리뷰

유정천 가족 2기 1화 리뷰

타누키 다니야마 후도인에서

날센너구리 계단넘기의 토렌 파와

츠지노코 탐험대 파가 참배길 돌계단을 놓고

전투를 벌였고 세월이 흘러

각파의 대장이었던 토렌과 시모가모

둘이 결혼하여 태어난게

시모가모 야이치로

시모가모 야지로

삼남이자 주인공인 시모가모 야사부로

그리고 막내 시모가모 야시로였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어

뱀으로 추정되는 츠치노코 탐험대를

결성해 조사하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의자를 야시로와 옮기던 야사부로는

쿠라마 텐구에대해 안좋은 소리를 하다가

동생이 그들에게 놀림을 당하자 코끼리로 변신하였고

이때 2대가 나타나 아버지 야쿠시모 아카다마에 대해 묻는다.

토렌파

츠지노코 탐험대의 시모가모

시모가모 야사부로

야쿠시모 아카다마의 여자제자 벤텐

야사부로는 숙소로 재빠르게 돌아와

아카타마 선생으로 변신해 둘이 맞닥뜨리는걸

막았으나 뒤늦게 알아차린 아카다마는

호텔에 머물던 자기 아들에게 편지를 전했고

마침대 100년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 스승과 제자의

재결투가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유정천 가족 2기 2화 리뷰

환술사 텐만야는 다음주에~

등장너구리들과 각 파들

마을 거주지등등 알아둬야할게 너무 많아

리뷰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으나

불필요한 부분은 대량으로 생략해 적어보기로했다.

코노스바에서 단역을 맡아 별로 목소리르

들을 기회가 없었던 마지마 쥰지 역시 목소리가 좋다.

타누키는 너구리이고 텐구는 아마 지역을 관장하는

토후신 정도로 이해했는데 맞을지 모르겠네

아카다마의 아들이자 제자인 2대 (성우 / 마지마 쥰지)

시모가모 야지로

시모가모 야시로와 야사부로

벤텐이 스승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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