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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조로쿠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0. 15:00

앨리스와 조로쿠 2화 리뷰

앨리스의 꿈


카시무라 조로쿠의 손녀 사나에

사나의 첫만남은 사나에가 돼지인형으로

장난을 치자 놀란 사나가 돼지들을

소환하면서 시작되었다.


사나에는 배고파하던 사나를 위해

핫 케익을 만들어주었고 맛잇게 먹은뒤

다시 만드는걸 기다리지 못하고 거대한

핫케익을 만들었지만 마력이 다해 기절해버리고


사나에가 핫케익을 만드는 동안

연구소에서의 쌍둥이 요나가 아사히

자매와의 만남, 그녀들이 붙여준 이름 사나

그리고 행복했던 생활과 함께

연구소원들이 실험을 자행하는게

무서워서 도망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나에가 새로만든 핫케익을 먹고 마력을

회복한 사나는 조로쿠를 배웅가려다

허공→추락→열차→남극에서

만난 펭귄을 귀여워하다가

사나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이때 가둬둔 돼지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사나가 만들어뒀던 거대한 핫케익을 먹어버렸고

당황한 사나는 돼지와 함께 조로쿠가

일하는 꽃집으로 이동하여

꽃집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말성을 일으킨 사나에겐 조로쿠의 꿀밤이


한편 연구소의 키토 코이치는 조로쿠가 데려간

사나의 영상을 확인한뒤 미니C

움직여 사나를 사로잡을 그물을 준비한다..


앨리스와 조로쿠 3화 리뷰

트럼프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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