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2화 GIF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2화 리뷰

아슈라 선생에게 새벽레슨을 받던

앗코는 다가오는 루나노바 마법축제에서

가장 우수한 마녀에게 주어지는

월광의 마녀가 되겠다고 한다.

샤리오처럼

역할을 접하는 뽑기에서

마법축제의 꽃이라고 불리는 소환술을

뽑은 다이애나 캐번디쉬는

마법축제 실행위원장도 맏게된다.

반면 앗코가 뽑은건 바하로와에게 먹히는 제물역할

다이애나가 장난기 많은 거울때문에

학생들과 가루를 얻으러 간사이 방에 들어간

앗코를 거울이 다이애나로 변신시키는 통에

장난기가 발동한 앗코는 자기를 놀리던

친구들에게 장난친뒤 다아애나의

방에 들어가 다이애나의 일기도 보게되는데

이때 동상의 자세변화를 부탁하러 온 친구들이 찾아와

그녀들 앞에서 한껏 뽐내며 마법을 쓰던 앗코의

주문은 통하지 않았고 그 순간 등장한 다이애나가

모든걸 알아채고 동상의 자세를 변화시킨다.

앗코의 마법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던

다이애나는 그녀에게 모진 말을 했고

앗코는 자기가 월광마녀가 될거라 선언하고 사라진다.

풀이 죽은 앗코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팡이에 마법을 불어넣고 간 아슈라선생

앗코는 빛을 따라 폴라리스의 샘으로 갔고

그곳에서 샤리오의 예전 모습을 보게된다.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물었던 앗코는

샤리오가 읊었던 마법주문 아라이야리라를

되뇌이더니 샤리오가 원한건 월광마녀 같은게

아니었다며 자신이 할수 있는 찾았다고 기뻐한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3화 리뷰는 다음주에~

13화에 끝나려나 26부에 끝나려나?

생각외로 장편이면 4월부터 월요리뷰에

차질이 생기려나?

실제론 1402번째 올리는 글이지만

어쨋든 숫자로는 1400번째 글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