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뱅 드림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28. 15:00

뱅 드림 9화 리뷰

알바해버렸다!


드럼을 보러왔던 사아야

하나조노 타에의 추천과

점원의 최면으로 지름신이 강림

11만100엔짜리 드럼을 구매하였고

카스미도 곰 캐릭터가 그려진

왜곡이펙터를 구매하였다.


아리사의 연습실에서 새로산

드럼을 옮겨서 밴드연습을 하던

카스미 일행들은 감기로 전원 출근을 못하는

SPACE 스탭을 대신하여 하루 알바를 한다.


Gitter Green + Roselia 이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마치고, 연주를 하다가 실수해

눈물을 흘리던 Roselia의 한 여자 멤버를

격려위로해주는 오너 시센의 모습을 보면서

시센이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자상함까지 갖춘 사람이라 생각하는

카스미와 아리사


일을 마친뒤 일주일후 도전한 오디션에서

Poppin Party는 불합격되고

카스미는 몇번이고 도전하겠다고 말했지만

하나조노 타에는 일하면서 7월 20일 이후

스케쥴표가 비어있는 이유를 시센에게 물어봤고

그녀는 SPACE가 문을 닫을거라 대답하자

놀라는 카스미 일행들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


뱅 드림 10화 리뷰

놀라버렸다!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