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12화 리뷰 END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12화 리뷰 END

데미는 헤엄치고 싶어

히카리의 제안으로

학교 실외수영장에서 노는

마치 쿄코와 쿠사카베 유키

지난번 동영상에서

술을 먹자고 했던 사토 사키에는

술 마시자는 이야기를 건내려다가

오히려 타카하시 선생에게

수영장에 올것을 권유받는다.

학생이 좋아한다면 어떨것 같냐는

사토 선생의 질문에 그냥 제자일뿐이라고

대답하는 타카하시

사토 사키에는

자기는 학생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연애상대로 어떻겠냐는걸 간접적으로

어필했지만 둔감한 타카하시는

알고 있다는 대답만 해버려 긍정적인

대답을 기다렸던 사토는 실망한다.

듀라한에 대한 전승은

왜 기사에 대한 이야기 뿐일까

듀라한은 왜 물을 건너지 못할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타카하시와 마치

이야기를 듣던 히카리는

물속으로 마치의 머리를

잠수해보자고 제안했고 부모의 승낙으로

타카하시가 마치의 머리를 들고 들어가자

마치는 물속 세상을 보고 경이롭게 생각한다.

다음날 동생인 히마리가 머리를 묶어주지

않아서 스스로 묶다가 지각한 히카리는

다른 말로 화장실 청소를 넘기려고 했으나

타카하시 선생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앞으로 데미들과 좀더 이야기 하고 싶다는

타카하시 선생의 독백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노래 내용 캐릭터 성우

무난하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내용을 짧게 적으면 너무 짧아지고

조금 길게 적으면 너무 길어져서

그냥 되는대로 적어봤다.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