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ACCA 13구 감찰과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24. 21:00

ACCA 13구 감찰과 11화 리뷰

후라와우의 꽃은 악의의 향기


후라와우구장을 맡은 릴리움 가문

구장은 진 오터스에게 쿠데타 참여를

권하고 그에게 담배를 건낸다


제1왕녀가 보낸 자객은

차에서 내리는 진에게 총격을 가했으나

니노가 가로막으며 쓰러진다.

병원으로 옮겨진 니노에게 로타나 자기를

지켜보지 말고 니노 자신의 인생을 살라고

충고한 진은 마침내 쿠데타에 참가해

국왕에 오를 마음을 먹는다.


13개 구로부터 13개의 담배를 받은

진오터스는 릴리움 장관에게 보고했고

그는 ACCA의 존속과 여태까지와 다름없는

생활을 약속하며 미소짓는다.



ACCA가 주도한다곤해도

진 오터스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도와 왕국의 실권을 릴리움 가문과

후라와우구가 잡으려는 욕망을

그로슐라 장관앞에서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는 릴리움 장관


ACCA100주년 기념식에

쓰러진 국왕을 대신해 참석한 슈반왕자

모브 본부장은 이대로 릴리움 장관의

의지대로 쿠데타가 일어나는게 괜찮은지

그로슐라에게 물었으나

그의 쿠데타 참가의지는 변함이 없었다.


ACCA 13구 감찰과 12화 리뷰

새의 행방 다음주에~


지난 리뷰 말미에 이름이 원래 도이칠란드어라

슈반왕자라고 적어야한다는 글을 적었다가 지웠는데

자막제작자도 다른 사람의 지적을 봤는지

이제서야 수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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