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7화 리뷰
피오르의 공방
제국군의 북방방면군 참모회의
전선후퇴후 봄을 대비해야한다
주장하는 타냐와 달리 3주간
공세를 취하라는 군단장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은 무리라며 항의했고
군단장은 화가나 서부로 돌아가라 명했다.
루델돌프는 타나를 불러 설명을 들었고
설명하다 후방교란 상륙작전계획을
간파한 타냐에게 루델돌프는 협상연합의
오스 피오르 해안 상륙작전 선봉을 맡긴다.
제한 시간 30분안에
모든 포대를 파괴하는게 목표
타냐의 203 대대는 포대를 파괴해갔고
앤슨 수 대령은 마도부대를 이끌고
타냐와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타냐와 1대 1 대치상황에서 포대를
모두 파괴했다는 부하의 보고가 들렸고
그와 동시에 제국군의 북양함대가
열차로 오는 협상연합의 지원군을
처리해버렸다.
딸 메어리가 준 총을 들고
신에게 기도를 하며
타냐에게 달려들었지만
공격은 빗나갔고 타냐의 검이
그의 몸에 박혔다. 딸의 이름을 부르며
추락하는 앤슨 수 대령
통일력 1925년 합주국(미국)으로
피난간 메어리는 어머니와 함께
오스시를 비롯한 수도 점령소식과
협상연합이 제국군에게
항복 선언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소식을 라디오로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유녀전기 8화 리뷰 불의 시련은 다음주에~
협상연합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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