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4화 리뷰 술집 코펜하겐에 들렀다가사장의 딸인 네코의 술배달일을 돕게된 에미야 시로 절인 류도사의 계단위에서 술을 같이 옮기던 네코는 발을 헛디뎌술을 깰번했지반 입구에서기다리던 문지기 어새신사사키 코지로가 도와줘무사히 술 2박스를 배달한다. 네코의 고교시절 친구였던주지 레이칸은 주방에서시주로 받은 산나물을 이용해샌드위치 만들면 좋겠다고 시로가말하자 네코와 함께 만들어달라압력을 넣고 시로는 계란과 베이컨겨자버터와 마요네즈 머스타드벌꿀 통후추를 이용한 샌드위치를만들어 두사람을 포함해사사키 코지로와 뒤늦게 도착한반친구 잇세에게도 대접한다. 술집 코펜하겐 사장딸 네코류도사 주지(?)이자 네코와 타이가 반친구인 레이칸산채계란 베이컨 겨자버터소스로 만든 에미야 시로표 샌드위치어새신 사사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