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프린세스 프린서플 안제 프린세스 도로시 캐릭터가 다 귀여워서 그런지포스터도 무난하게 귀엽게 잘나왔다.도로시는 풍성한 치마를 입고 나오거나좀더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일러스트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베아트리스 / 치세 / 프린세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간호사 메이드 일러스트 본래 한꺼번에 3개 다올리려다가제목이나 이름이 너무 길어서 따로 올리기로 했다.비슷한 제목으로 하루에 3번 연속을로 올리기도 그러니 3일간 나눠서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트위터 내용 해석이 조금 이상하게 되서 안올리려고 했지만 그냥 아래에 올려본다. 그리고 간호사면 간호사 메이드면 메이드지간호사랑 메이드까지 합쳐놓은건 처음봤네그나저나 웃고 있는 유키노도 귀엽네 ▷ 블로그에 적는 2700번째 글 [C92 정보] 엠즈 팩토리 부스는 서쪽 1 관 NO.1224에서 출전합니다. 나는 가일에서는 신작 간호사 메이드 B2 태피스트리 (가격 3,000 엔)을 판매하겠습니다.

방금전 SBS에서 재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오윤아와 자신의 남편 송종호의 포옹을 목격한 아내. 먼저 오윤아의 남편 박광현과 바람을 핀송종호의 아내가 분노하며 둘을 차로 밀어버리려다가막판에 방향을 틀어버리는 장면이 나왔다. 한국드라마에서 자주 볼수 있는 장면이차가 저 멀리서 오는데 마치 자기를 치어주기를기다리는것처럼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는 장면을여지없이 여기서도 보여주고 있었다. 피하려면 충분히 피할수 있는 거리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그저 눈을 감고 있거나 멀쩡히 차가 눈앞에 다가올때까지쳐다보는 장면(겨울연가 배용준) 대체 왜 그들은 차를 피하지않고 기다리는건가?그렇게 저세상으로 가고 싶었던 걸까? 일본 애니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적으로 등장한 악의 세력이 여자나 남자히어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