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9

오스트레일리아 녀석들의 오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녀석들 몇몇은자기들이 무슨 정의의 사자라도 되는양흑인 위하는척 한국 씹어대기는 잘도 하면서정작 자기 선조인 잉글랜드 죄수와 침략자들의 후예들이 원주민 몰아내고 학살및탄압한건 비판도 못하더라.그러면서 위선은 잘도 떨어건방진 오스트레일리아 새끼들 에스파냐 자식들도 침략과 병원균으로아메리카 원주민 씨몰살 시켰으면서한국와서 비판질 여자 위하는척 위선떠는건마찬가지고 유튜브에서 활동하는터키에서 온 외국인년이나 미국것들도 마찬가지자기들을 통상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면외국사람인 자기들을 누가 한국말 할줄 안다고 생각하겠냐? 지들 배려해서영어로 말걸어줘도 기분나쁘다고 하고뭐 지들이 한국을 씹어대는건한국을 사랑해서라고?한국 비판하기전에 니네 나라나실랄하게 비판해봐라정작 한국사람이 지들 앞에서자국 ..

Blog/이야기 2020.04.11

홈플러스 방문과 몇가지 세일상품 이야기와 프링글스

간만에 홈플러스를 방문하였다.추운 날씨+코로나 19 때문에거의 3개월만에 방문하는것 같은데가보니 홈플러스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는지 기획상품이 꽤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롯데제과 제품이 5+1 500원이라고 적혀있던데아무리 싸게 팔아도 개당 100원도 안되는 가격에팔리는 없을것 같고 개당 500원이 아닐까 싶었다. 농심 새우깡 1봉지가 80년대 100원이었는데80년대 초반에도 100원 이하 가격엔 안팔았다.롯데쇼핑쪽이 어렵다곤 하나 돈벌레 롯데가현금모으자고 이짓을 벌이진 않을것 같다. 전날에 이마트 본점에 들렀을때마음에 드는 코렐 목련 면기를원가 16000원대 였는데세일해서 12000원에 팔길래 사왔는데홈플러스에서는 마음에 드는 무늬의그릇은 없었지만 똑같은 크기의 면기가7000원 가량에 팔고 있었다.무늬..

Blog/이야기 2020.03.13

그랑블루 판타지 2기 라캄 카타리나 일러스트

GRANBLUE FANTASY The Animation 2 라캄 카타리나 일러스트 얘네는 아직도 악당들에게 쫓겨다니는 신세인가?2기를 전혀 안봐서 내용을 알수가 있어야지카타리나 하니 생각나는데예전에 동계올림픽때였다동도이칠란트의 은반의 요정이라 불리던카타리나 비트란 미모의 피겨스케이트 여자선수가 있었지이야기가 나왔으니 또 옛날 신문을 찾아봐야겠구나 신문기사를 살펴봤는데 구글쪽보다사진이 상태가 않좋아서 구글쪽 사진을 썼다. 1988년 2월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여자피겨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동도이칠란트 선수 카타리나 비트(Katarina Witt)

그루지아 조지아 Georgia

조지아 Georgia 그루지아현재는 조지아(Georgia)로 불리는 나라로미국 50개주중에 하나인 조지아주(州)와 이름이 똑같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소련)을이뤘던 15개 공화국의 일원으로 1991년 독립하였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조지아주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하여서쪽의 흑해 동쪽의 카스피해사이에 있는 3개국 중에 하나다.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터키와 아르메니아남동쪽은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인접하고있다.압하지아는 조지아와, 남 오세티아 지역은 조지아가 러시아와 국경분쟁중이다. 국기를 보면 퀘벡주와 잉글랜드의기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다. EBS에서 방송되는 세계테마기행에 조지아가 나오길래 관련글을 한번 적어봤다. UK 잉글랜드의 기 캐나다 퀘벡주의 기 조지아의 국기코카서스지방 소수 민족 분포도 (2007년) 조..

메이플 시럽을 뿌린 와플

메이플 시럽을 뿌린 와플 캐나다 트위터에먹음직스럽게 보이는메이플시럽을 뿌린 와플이 보이길래 퍼왔다. 안그래도 KBS2 TV에서 방송된배틀트립에서 밴프 레이크루이스 국립공원이 나오길래캐나다 관련 글을 한번 올려볼까 했는데생각지도 않은 와플 사진으로 올리게 되었다. 밴프가 내가 지닌 세계지도에도 안나와 있길래구글을 검색해봤더니 앨버타주에 위치해 있었다.앨버타 25년만에 다시 들어보는 그 이름 뭐 내가 갔다는건 아니고과거 MBC라디오 프로그램2시의 데이트에서 개그맨 이원승이 연기한라디오 드라마 속 인물이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지역이 캐니다의 앨버타주였다. 최근은 아니지만 개그맨을 관둔이후엔피자가게 또띠아를 운영중인걸로 알고 있다. 메이플 시럽 와플 → 캐나다 앨버타 → MBC라디오 2시의 데이트 → 개그맨 이원..

바이킹의 배

바이킹의 배 에전에 EBS 세계테마기행이라는프로그램에서 노르웨이나 스웨덴을방문한 여행자가 바이킹이타고 다니던 배를 전시한박물관에 들른 장면이 나왔었다. 그때 본 배가 이 배였던듯 싶다.과거 북해를 건너 그린란드 캐나다 동쪽 해안을방문했을때 이 배를 타고 다녔던 건가? 에전에 이 배 이름을 알고 있었던듯 싶은데지금은 딱히 기억이 안난다. 바이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양쪽에 소의 뿔을 단듯한 투구뿔피리 도끼 약탈자 생선 이런 것들이다. 드워프도 보면 바이킹의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다.도이칠란트의 맥주를 좋아하는건맥주의 역사를 볼때 8 -11세기에 활동했던 바이킹이귀족들의 전유물인 맥주를 쉽게 마셧을것 같지는 않기때문에 적지 않았다. 맥주의 기원을 살펴보니7천년경 이집트에서 발생했다고 한다.여태 도이칠란트쪽으로..

기타/이야기 2017.02.11

모나코 왕나비 Monarch Butterfly

모나코 왕나비 Monarch Butterfly EBS 프로그램 세계의 눈을 보다가모나코 왕나비가 나오길래구글에서 찾아보았다. 멕시코에서 미국 캐나다까지 이어지는장거리를 떼지어 이동하는 모나코 왕나비 검은색과 흰색 주홍색과 주황색의무늬가 잘 어울러져 수많은나비들이 떼지어 날아다니는동영상을 몇번 봤지만볼때마다 장관이었다. 느린 장면으로 천천히 볼때그 아름다움이란.. 이건 모나코 왕나비 애벌레 시기이 모습도 자주 봤지만 어떤 곤충의애벌레인지는 몰랐었다. 왼쪽이 번데기모습. 오른쪽은 고치가 되기 전의 모습 3 -4월에 멕시코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와 로키산맥 텍사스와 플로리다로 이동하다가4월말에서 6월초 5대호 남쪽 대평원에 거주6 -7월 캐나다 퀘벡쪽으로 이동9 -11월 다시 멕시코로 이동 하늘을 뒤덮은 수많은 ..

현대농산 캐나다산 귀리 5kg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1kg 포장단위의 귀리를찾아보니 딱히 파는데가 없었다. 그래서 캐나다산 귀리를 찾던차에캐나다에서 생산수입하고 국내에서 도정과 포장을 맡은현대농산의 귀리 5kg을 보게 되었다. 2015년산은 6900원2016년산(햇귀리)는 72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20kg(4봉지)를 시키니 배송비 없이 28,800원에찰흑미 200g 웰빙참살이를 2봉지 주었다. 수입산이라고 하지만배송비 무료에 가격도 싼편이라과연 이문이 남을까 싶을정도였다. 보통 오트밀이란 이름으로 잘알려져있고시리얼로 먹게되는 귀리굳이 찾아서 먹지 않는다면그다지 먹을일이 없게되는 곡물이다.흑미와 백미랑 섞어먹으면 맛이 좋다.귀리만 해서 먹어본적은 없어서그것까진 모르겠다. 현대농산 이자식들지네 불리한 바구미 1000마리 나온글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