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배 에전에 EBS 세계테마기행이라는프로그램에서 노르웨이나 스웨덴을방문한 여행자가 바이킹이타고 다니던 배를 전시한박물관에 들른 장면이 나왔었다. 그때 본 배가 이 배였던듯 싶다.과거 북해를 건너 그린란드 캐나다 동쪽 해안을방문했을때 이 배를 타고 다녔던 건가? 에전에 이 배 이름을 알고 있었던듯 싶은데지금은 딱히 기억이 안난다. 바이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양쪽에 소의 뿔을 단듯한 투구뿔피리 도끼 약탈자 생선 이런 것들이다. 드워프도 보면 바이킹의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다.도이칠란트의 맥주를 좋아하는건맥주의 역사를 볼때 8 -11세기에 활동했던 바이킹이귀족들의 전유물인 맥주를 쉽게 마셧을것 같지는 않기때문에 적지 않았다. 맥주의 기원을 살펴보니7천년경 이집트에서 발생했다고 한다.여태 도이칠란트쪽으로..
모나코 왕나비 Monarch Butterfly EBS 프로그램 세계의 눈을 보다가모나코 왕나비가 나오길래구글에서 찾아보았다. 멕시코에서 미국 캐나다까지 이어지는장거리를 떼지어 이동하는 모나코 왕나비 검은색과 흰색 주홍색과 주황색의무늬가 잘 어울러져 수많은나비들이 떼지어 날아다니는동영상을 몇번 봤지만볼때마다 장관이었다. 느린 장면으로 천천히 볼때그 아름다움이란.. 이건 모나코 왕나비 애벌레 시기이 모습도 자주 봤지만 어떤 곤충의애벌레인지는 몰랐었다. 왼쪽이 번데기모습. 오른쪽은 고치가 되기 전의 모습 3 -4월에 멕시코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와 로키산맥 텍사스와 플로리다로 이동하다가4월말에서 6월초 5대호 남쪽 대평원에 거주6 -7월 캐나다 퀘벡쪽으로 이동9 -11월 다시 멕시코로 이동 하늘을 뒤덮은 수많은 ..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1kg 포장단위의 귀리를찾아보니 딱히 파는데가 없었다. 그래서 캐나다산 귀리를 찾던차에캐나다에서 생산수입하고 국내에서 도정과 포장을 맡은현대농산의 귀리 5kg을 보게 되었다. 2015년산은 6900원2016년산(햇귀리)는 72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20kg(4봉지)를 시키니 배송비 없이 28,800원에찰흑미 200g 웰빙참살이를 2봉지 주었다. 수입산이라고 하지만배송비 무료에 가격도 싼편이라과연 이문이 남을까 싶을정도였다. 보통 오트밀이란 이름으로 잘알려져있고시리얼로 먹게되는 귀리굳이 찾아서 먹지 않는다면그다지 먹을일이 없게되는 곡물이다.흑미와 백미랑 섞어먹으면 맛이 좋다.귀리만 해서 먹어본적은 없어서그것까진 모르겠다. 현대농산 이자식들지네 불리한 바구미 1000마리 나온글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