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희 11

극장판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Eternal 9.11 FRI 전편 로드쇼 일러스트

극장판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Eternal 9.11 FRI 전편 로드쇼 일러스트 새로 만든것 치곤 이건 그림이 봐줄만하군동영상으로 들어가면 또 다르겠지만세일러문 캐릭터 보니까KBS2 TV에서 방송할때연기했던 최덕희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네 근데 최덕희 얘는 홍쇼에서홍시호 너무 무시하더라성격이 그냥 마법소녀 리나 그 자체 뭐 나도 90년대 SBS 생기고내가 좋아하던 성우 성유진이연기하던 캐릭터 인물들과홍시호가 연기하는 캐릭터 인물들이너무 사랑하는 사이로 나와서싫어하긴 했지만96년 이후론 싫어하지 않았는데

무책임함장 캡틴테일러 아자린 드 엘 라이쿤 일러스트

무책임함장 캡틴테일러 아자린 드 엘 라이쿤 일러스트 캡틴 테일러1993년인가 SBS에서 할때 보고2000년대 투니버스에서 방송할때도 봤는데7-80년대 방송됐던 캡틴 하록 이후모처럼 마음에 드는 우주전함 애니였다. 그 당시 방송되는 애니류는밍키 천사소녀 새롬이 같은 마법소녀 변신물아니면 건담이나 캡틴하록같은 우주전쟁물들장미 소녀나 빨강머리앤같은 소녀취향 애니마징가 제트나 로보트킹 같은 로봇전투물등이방송되던때 90년대 모처럼 볼만한 애니였다. 빨강머리앤 (1979) 앤과 다이아나 (CV. 정경애 강미형) 요술공주 밍키 (1982) (CV. 주희) 천사소녀 새롬이 (CV. 송도영)들장미 소녀 캔디(원제-캔디캔디) 캔디와 테리우스 (CV.이선호 권혁수) 기동전사 건담 저스티 우에키 테일러 (CV. 홍시호) 테일..

Ani/잡지포토방 2020.03.20

세일러문 + LUX 쥬피터 비너스 머큐리 문 비너스 일러스트

세일러문 + LUX 쥬피터 비너스 머큐리 문 마스 일러스트 KBS 2TV에서 세일러문 한창 방송할때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는 세일러문과 마스(마르스)였는데비너스도 머리가 길어서 좋아하긴했지만두 캐릭터에 비해선 덜 좋아했던것 같다. 최덕희 / 서혜정 둘다 좋아하는 성우라캐릭터 + 성우가 한몫했었지쥬피터를 연기한 최문자가 이전에티란데 위스퍼윈드 성우를 맡았었는데어느순간 이명선으로 교체되서"말퓨리온 내사랑은 어디있는거죠" 연기로애들한테 여러번 까이곤 했었지 럭스 비누는 1985년 미스코리아 진 배영란이광고모델로 나왔었는데 한창 활동할시기에교통사고가 나 얼굴이 다쳤는지지장이 생겼었다.세일러문 캐릭터가 럭스 상품광고모델로 나온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 애경유지 럭스 LUX 비누 1983.2.10

Ani/잡지포토방 2020.02.28

뭔 꿈이 이렇게 짬뽕이지?

이렇게 뒤죽박죽 짬뽕된 꿈은 처음꾸는것 같다. 장소는 문방구 샤프에 샤프심을 넣듯하얀색 지우개심을긴 대롱에 넣어 필요할때마다눌러서 조금씩 꺼내 사용하는샤프식 포켓 지우개 도구를 고르던 C는곰푸우 그림이 새겨진 여러가지지우개도구를 골라보던중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1명의 여자가 나타나 C가 눈여겨보던 곰푸우 샤프식 지우개를잽싸게 가져가 달려가는걸 봤다.물건을 놓칠수 없었던 C는재빨리 여자를 쫓아갔다.여자의 이름은 최덕희성우 최덕희와 이름이 같았고왠지 아줌마의 모습이 아닌아가씨의 모습이었다.아마 최덕희의 첫모습을보고 충격받았던 내가꿈속에서나마 원하던 모습의최덕희로 만들게 된것 같다. 아무튼 최덕희를 찾지 못했던C는 건물뒤에서 C를 지켜보던여자를 못찾고, 최덕희의 이름을거리에서 부르려던 찰나갑자기 이정길을 닮은..

Blog/이야기 2018.08.18

간만에 마법소녀 리나 다시보니

SBS에서 1997년 방송되었던 마법소녀 리나를 다시봤는데 그 시절 이런저런 심의+ 뉴스와 다른 프로그램 사이에 끼워넣는시간맞추기용 편집가위질이추가되어 22분 34초짜리를오프닝 엔딩빼고도19분 남짓되야하는걸 초반은 16분후반은 조금 늘어난 18분으로맞추서 짜르다보니 내용도 어색하고맞지 않는 장면에 성우가 대사치느라여러가지로 부자연스러웠다. 그 당시에도 스토리나 장면 이어짐이부자연스럽긴 했지만칼로 찌르는 장면도 짜르고 하다보니20년 지나고 다시보니 더 이상하다. 게다가 최덕희가 연기한 리나 인버스도1화에선 존댓말 연기라 어색하긴했다.16분에 맞춘데다 반말을 존댓말 연기하려니여러가지로 고생이었을테지 다만 여러 단역을 황원이 연기하는걸 보니 너무 웃겼다.한성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는게그시절 공통된 사항이긴 ..

Ani/이야기 2017.12.03

아홉번째 하늘 사전 예약 영상

아홉번째 하늘 사전 예약 영상 처음엔 배너광고를 통해 가운데 이미지만 봐서파판쪽 제작사 게임인가 싶었는데동영상 일러스트를 보니Cygames의 그랑블루 판타지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간만에 최덕희의 더빙을 들으니조금 어색하다. 이런 역할은 여자후배 성우들에게양보해도 될것 같은데 일본쪽은 메인 여자 캐릭터를이구치 유카가 연기하는것 같았는데우치다 마아야였네 일본 모바일 게임을한국회사가 서비스만 하는건지아니면 그 반대인지 모르겠네 아샤 (CV. 최덕희 / 우치다 마아야)아르핀 (CV. 정재헌 / 타치바나 신노스케) 니아 (CV. 이명희 / 미모리 스즈코)아크 (CV. 김현심 / 아마미야 소라) 난 왼편 아래 녹색머리 캐릭터 아우넬라가 괜찮은것 같은데 5위네.투표하려니 핸드폰 번호 입력하라고 나오고 귀찮아. 페그오..

Game/동영상 2017.11.26

간만에 다시보는 에스카플로네

에스카플로네 1996년 4월부터 9월까지 일본에서 방송된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the Vision of Escaflowne)한국에선 SBS채널을 통해 1998년 8월 24일 첫회가 방송되어10월 13일 마지막회가 방송되었다.SBS 방송당시엔 그냥 에스카플로네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다. 매주 월/화요일 방송되었으며수요일 이후부터 인기리에 방송되던슬램덩크가 그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에스카플로네의 빈자리까지 채웠다. 칸자키 히토미는 최덕희가반 파넬은 강수진이 연기했었지 당시 KBS 2TV에선 리리카 SOS가 방송되었던가?리리카는 정미숙이 캐논오빠는 김승준이 연기했다. 정미숙과 최덕희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에서리나를 연기한 두 여자성우로SBS에선 최덕희와 홍승섭이투니버스에선 정미숙과 강수진 김승준이 같이 연기..

90년대 세일러문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은 2010년대 세일러문

세일러문 크리스탈 시즌 3 중에서 세일러 플루토 한국방송 KBS 2TV 채널에서1990년대 중반에 방송되어커다란 인기를 끌었던달의 요정 세일러문 대부분의 마법소녀물이 그렇든이 애니도 악의 세력이 뭔가를 퍼트려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미소녀 마법소녀가마법을 사용해 그걸 저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시기 상으로 여러가지가 겹쳐서자세히 볼수는 없었으나그시절 인기 성우이자 내가좋아했던여자 성우 최덕희가 주연을 맡아시간 날때마다 즐겨봤던 기억이 난다.최덕희와 이선은 여기서같이 연기하더니SBS판 에스카플로네에서도 인간 대 고양이(수인) 캐릭터칸자키 히토미(마리 에버하트)와 메루루로또다시 인연을 맺는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두더지 / 칸자키 히토미 / 반 파넬 / 메루루 어쨋든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건아니고1990년대..

Ani/이야기 2017.10.28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KBS2 TV에서 설 특선영화로 방송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년 7월 30일 개봉한 영화다. 납치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IMF 요원이지만 앨런 헌리(알렉 볼드윈)에의해 조직이 해체되엇고 세계 이곳저곳에서일어나는 사건의 배후로 솔로몬 레인을 의심하고 있다. 에단 헌트를 죽음의 위협에서 구해준 일사(레베카 퍼거슨)UK정보부요원이지만 제명된 비밀요원이다.UK정보부 국장인 애틀리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며레인의 조직에 잠입해 신뢰를 얻어가는 단계였으나지속적으로 충성심을 보여야하는 상황이다. 헌트와 레인은 양국의 해체된 조직의 멤버로기관장에게 버림을 받고서로간에도 속이며 이용해야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배후는 레인과 애틀리 별도 요원을 만들어엄청난 비자금을 이용해적을 쉽게 제거한다는..

블루문과 레드문 MBC 만화열전

블루문 파란달 살면서 하얀달이나 노란달 황토색 빛을 띤 달은 봐왔어도 파란달이나 빨간달 회색달은 직접본적이 없다.사진으로는 접해봤지만 레드문이라고 황미나 작가가 그린만화잡지에 연재되던 만화도 있었고블루문은 주로 TV에서 방송되던미국 드라마나 늑대관련 영화에서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 회색달이야 사진을 통해서 자주 볼수 있는것이었고 레드문 하니까 과거 MBC 라디오 만화열전 최화정편에서황미나 작가의 레드문이 방송되었을때BGM으로 나왔던 윤상의 흔해빠진 사랑얘기라는 노래가 생각난다최덕희와 박영희 안지환과 김영선이 주연으로 나왔던 라디오 드라마였다. KBS출신 성우였던 최덕희가MBC 라디오에 출연해 당시로썬상당히 파격적(?)인 캐스팅이었다. 뭐 내가 좋아하는 성우들이 출연해서좋긴했지만 방송될때 제대로듣지를 못해..

기타/Photo방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