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대단원 국가별 이벤트 마지막장모든 걸 마칠때쯤 BGM으로나오는 음악이다. 이벤트 노가다의 마지막이기에이 음악이 더 깊이 다가온지도 모르겠다. 슬픔과 회한 감동 기쁨 기타등등여러 감정이 떠오르는 멜로디다. 잉글랜드 라이자의막무가내 돌격으로 해적들에게 휩쌓여 여러번 침몰을 당하기도 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도착 이벤트 마지막엔 뭔가 대단한 보상이라도 주겠지라는 기대하에 다 끝냈건만주는건 대해적 문장 하나 그리고 네덜란드 상인프레드릭의 선택을 받지못한라이자는 쌩하고 사라져버린다.마지막까지 유저에게 실망을 안겨줘버리는 라이자 미들튼 초반 포르투칼의 알베도 에스파냐의 흑고래 발타자르등 남자만 가득한 이벤트에 여자캐릭터라한번 해봣더니 노가다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줄이야.. ..
스페인 내전 (지원세력 도이칠란트 히틀러 이탈리아 무솔리니 아일랜드) 프랑코파↕ 국제여단 ( 지원세력 소련 미국) 프랑코의 승리로 반대파 숙청및 1975년까지 독재 스탈린은 히틀러와 불가침 조약을 맺었기에드러내놓고 지원하지는 않았으나병력과 군수품을 지원해줬다고 한다. 프랑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도이칠란트 제3제국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사회주의 소련의 스탈린과 전체주의 나찌 도이칠란트 히틀러 UK 스페인 전쟁스페인 왕위계승전쟁 (1701 -1714) 지브롤터 해협 →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프랑스 스페인(헝가리 나폴리왕국 바이에른 퀼른) ↕신성로마제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과 UK 지브롤터의 반환을 UK에게 지속적으로 요구중인 스페인하지만 두번의 국민투표에서 주민들의 스페인 귀속거..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England 대항해시대 온라인2005년 9월쯤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해그해 12월쯤 유료전환을 시작한걸로 기억한다. 대항해시대온라인은 인디아쪽캘리컷까지 후추를 사러가는항로가 돈을 벌수 있는 최적의 항로였고이때 버스나 택시 배로는모험용 지벡과 삼부크조금 시간이 지난후엔 클리퍼가그 자리를 이어나갔다. 물론 동지중해와 발트해쪽은위험해역이라 유저해적이덮치는 경우가 빈번했지만... 초반엔 잉글랜드 런던과 에딘버러에서위스키를 대량사서 동아프리카 아르긴에다파는게 주요 명산품 항로로 취급받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호박이나 깃털도 있었지만호박의 경우는 보석거래 스킬이 필요하고초보로썬 보석거래 랭 올리기도 힘들고수량도 얼마 사지지 않기때문에힘든점이 있었다. 만만한게 닭과 오리를 깃털로 변환해..
72.2%의 투표율을 보였던 브렉시트 투표 결과51.9%의 찬성으로 UK의 EU탈퇴가 현실화 되었다.43년간 이어져있던 유럽대륙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생겼을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세계자금투기꾼들은 혼란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지역별로는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런던만이 EU잔류를웨일즈와 잉글랜드 쪽은 EU탈퇴쪽이 우세했다. 세계 여러나라와 자금투기꾼들은 UK가 EU에 잔류하길 바랬으나UK국민의 표심은 탈퇴쪽으로 기울었다.EU잔류를 지지했던 여성의 피살이 투표에 영향을 줄까 싶었지만탈퇴를 막을수는 없었던 듯 하다. 이 결과로 인해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UK분리 재추진 움직임과United Kingdom 해체 가능성도 비추었다.더불어 다른 EU가입국의탈퇴 가능성도 우려되었다.
한동안 접었던 이라고 말하기도 뭣한블로그 활동지수를 보여주었지만사실상 잠수 요새 다시 하기 시작한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을 위주로 글을 올려볼까 한다. 예전에 국가 이벤트를 하면서 이 수많은 인물과 대화를 PC에 저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언젠가 정리해서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당시 캡쳐 프로그램이 발달하지 않아서 실현하기엔무리가 있었다. 출시된 2005년 당시엔 그것보단 레벨업이 더 우선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잉글랜드 국기 잉글랜드 포르투칼 에스파니아 3국이 치열하게 식민지(게임상으론 동맹도시)를 늘리려 경쟁하던 시기잉글랜드로썬 이른바 신대륙을 먼저 발견한 포루투칼과 에스파니아를 따라잡기 위해선 이들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했다. 스페인 국기 (게임속에선 적황백색의 국기가 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