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9화 리뷰훈련과 질투 벨 크라넬에게 칼집을 돌려주고 던전에서 몬스터에 쫓기게 만든일을사과하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은로키 파밀리아가 원정하기전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벨에게 전투를 가르치기로 한다. 벨을 가르치기 위해 떠나는 아이즈를 따라간 레피야는 훈련을 마치고 벨을 부축하던 아이즈와 둘 사이를 오해해의욕상실과 질투를 불태우고 별사이가 아니라는 해명을 들은 다음날엔 발차기에 나가떨어진 벨을 아이즈가무릎베게 해주는 장면을 보고던전에 가서 자기도 아이즈에게같은 강도로 훈련을 받았지만한방에 4연속 나가 떨어져 훈련을 제대로 할수 없었다. 디오니소스는 피르비스 셜리아에좋게 대해준데 대한 보답으로음식을 대접해주고 그녀와 레피야가같이 훈련할수 있도록 부탁한다. 피브비스는 병행영창을 하면서반격은 버리고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