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고생 2화 리뷰보건실의 침대에서 고등학생시절 보충수업 받으라는선생의 말도 무시하고 일이 있다가 가버린카니에군이 선생이 된것에 놀라는 나토리 어른의 일을 가르쳐주겠다더니마지막까지 하지 않은 카니에군은아이다 같은 녀석들에게 덮쳐지고 싶지않으면 자기 곁에 있으라 말한다.비밀을 지켜주기로 한 그는들키지 않게 학교에선 존댓말을쓰라는 당부까지 하고 집에 돌아온 나토리는 졸업사진을 보고학생시절과 다른 카니에의 모습에 놀란다.그에 비해 자기를 쉽게 알아본걸 보면별로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던 때카니에군에게 걸려온 전화 그는 다음주 체육대회 사실을 알리며25세 체력이 따라가려면내일부터 체력 연습에 같이 어울려주겠다며 체육복 가져오라고 당부하면서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25세의 여고생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