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기름에 튀긴 동그란 밀가루 알갱이를물엿 또는 녹인설탕에 버무려서 칼로 자른것 지금은 밀도도 엉성하고그래서 씹을때 단단함도 별로 안느껴지지만오래전 어릴때 먹었던강정들은 한번씹을때마다씹기가 힘들정도로 이에 들러붙고또한 단단했다. 턱이 뻐근할 정도의 끈끈함과단단함이었지만씹는 맛은 있었다. 요새는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접할일도 별로 없다. 예전에 오리온에서땅콩강정 천하강정이라는스낵을 팔았었는데알갱이가 무척 작았지만군데군데 땅콩이 섞여 있었던가
72.2%의 투표율을 보였던 브렉시트 투표 결과51.9%의 찬성으로 UK의 EU탈퇴가 현실화 되었다.43년간 이어져있던 유럽대륙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생겼을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세계자금투기꾼들은 혼란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지역별로는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런던만이 EU잔류를웨일즈와 잉글랜드 쪽은 EU탈퇴쪽이 우세했다. 세계 여러나라와 자금투기꾼들은 UK가 EU에 잔류하길 바랬으나UK국민의 표심은 탈퇴쪽으로 기울었다.EU잔류를 지지했던 여성의 피살이 투표에 영향을 줄까 싶었지만탈퇴를 막을수는 없었던 듯 하다. 이 결과로 인해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UK분리 재추진 움직임과United Kingdom 해체 가능성도 비추었다.더불어 다른 EU가입국의탈퇴 가능성도 우려되었다.
어제는 생각보다 많은 방문자가 와서 상당히 놀랐다.오전 7시쯤 확인해보니 평소보다 배 이상 많은 방문자(170명대)가 몰려들어서이러다가 21일 방문자 넘어서는거 아니야?장난삼아 생각은 했었지만오후가 되기전에 21일 방문자는 가볍게 넘겨버렸고그동안 이 블로그에서는 넘겨본적이 없는 400.500.600.700대를 뛰어넘어단숨에 800고지를 돌파 최근 다른 블로그에서도 경험한적이 없는827명을 기록하였다.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파죽지세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었다. 3일 연속 최다 방문자를 기록 오늘 총방문자수 8600명만 돌파해준다면남은 7일간 하루당 200명씩 잡고 1400명 정도는 들어올거라 예상6월 30일쯤이면 블로그 총 방문자수 1만명 달성도 꿈이 아니라는 얘기다. 보통 7월중순쯤에나 달성할줄 알았는데어..
영어단어로 된그리고 영화화 된적이 있는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영화제목을 드라마 제목으로 사용함으로써많은 홍보를 할필요가 없는 잇점때문인지공중파 드라마에선 영화제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점점 잦아들고 있다.과거에도 몇몇있었지만요새는 그런 현상이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다. 현재 KBS2 채널에서 방송되는 뷰티풀마인드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가 주연한 영화 제목이다. SBS에서 방송되는 원티드는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이 나온 영화고 SBS 닥터스 역시 1989년에 발간된 책 제목중에 하나다.러브스토리로 유명한 작가 에릭 시걸이 집필한 책으로책은 1.2권으로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의 일과 사랑에 대해 다뤘다. 영화제목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벌어지는 단점으로는영화 정보를 찾으려는..
어제는 20일보다 10명 더 많은353명의 방문자를 기록하였다.그와 더불어 총 방문자 7500명 돌파까지 요새 이틀간 신바람이 날정도로방문자가 많아져서요사이 눈만 높아질것 같다. 이럴줄 알았으면블로그 활동에 좀더 일찍주력할껄 그랬나보다.그러면 총 방문자수 1만명 돌파도 벌써 했을것 아닌가? 총 방문자수는 4자리수보단 5자리수가5자리수보단 6자리수가 되야어느정도 중량감이 느껴지는것 같다.그때가 되면 1000명 5000명 단위가 아니라10000명 20000명 단위로 기록글을 남기겠지만 말이다.
신디 킴벌리 Cindy Kimberly 오늘 다음앱을 접속하니까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여자 사진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저스틴 비버가 텀블러에서 이 여자가 누구냐? 라고 질문해서화제가 된 소녀로 작년에 17살이었다고 한다.이후 이 소녀는 인기와 관심을 얻어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 첫 사진을 봤을때는안젤리나 졸리를 조금 닮았다.인디아와 스페인 사람의 외모 같기도하고,한때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던 프랑스 여배우엠마누엘 베아르도 닮은 외모다. 세대가 달라도목소리가 닮거나 외모가 닮은 사람들은국적을 불문하고 계속 출현하는것 같다. 마농의 샘 엠마누엘 베아르 젊은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