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3화 리뷰

세이렌 3화 리뷰

제3장 츠네키 히카리 남탕

카미타와 같은 반에 배치된

츠네키 히카리와 요시다 마코

츠네키가 교실에서 카미타와

가깝게 지내자 남녀학생들 질투

한술더떠서 히카리가 츄리닝 상의를 벗고

노출하자 부끄러워하는 남학생과

책으로 가리기 바쁜 카미타

공부하다가 어묵라면을 먹는 중에

방을 요상하게 두드리는 히카리

어묵라면을 먹고 싶어 하는 히카리에게

국물이라도 먹으라고 건내자 맛있게 먹는 모습

자신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힘들어하는 카미타

수영복 이야기를 하다가 간밤에 남탕에 들른 두사람

하지만 이때 선글라스낀 남자 선생이 들이닥치고

히카리는 물속 잠수. 상황을 넘겨야 하는 카미타가

파레오를 입고 일어서서 다가가자

남선생은 자기를 보고 발기된 게이인줄 오해

히~익 하면서 도망가버린다.

물속에 너무 오래 잠수해 기절한 히카리를

옷을 입혀 방까지 바래다준 카미타

다음날 히카리와 대화를 하다가

해변에 왜 가족과 놀러간다고 말했느냐고

물어보자 앞으로 가족이 될수 있다는 답변

두번째로 식당 점장이 남자친구냐고 묻자

그는 유부남이며 남자친구가 아니라며

자기 부모님에게 알바하는걸 이른게

카미타냐고 묻는 히카리

자신은 결코 아니라고 했고

떠나는 날까지 히카리와 대화는 없었다.

돌아온뒤 히카리는 가게에 들러

점장에게 뭔가 부탁하였고

등교길에서 본 히카리는

아라키 선배를 보고 있었다.

(아니면 옆에 있는 타카토를 보며

자신의 알바하는걸 부모에게 이른

주범이라고 의심하고 있는지도?)

옆에는 타카토가 팔짱을 낀채 있었고

히카리가 자신을 발견하고 도망가자

역시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카미타였다.

세이렌 4화 리뷰

별하늘 은 다음주에~

오늘도 츠네키 히카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츠네키 히카리 캐릭터를

예전 같으면 이토 시즈카가 연기할법도 한데

시즈카도 이젠 나이가 있으니 좀더 젊은 성우인

사쿠라 아야네가 캐스팅 된건가?

요시다 마코는 실은 재수생이었고

안경쓰고 죽도를 든 남자선생과

스스럼 없는 사이였다. 애인사이인듯

예고를 들어보니 3화 말미에 남동생

카미타와 앞에 걸어가는 여학생을

이어주려고 노력했지만

여학생은 자기 취향이 아니었는지

극구 거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