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19. 15:00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2화 리뷰


이탈리아 요리에 관해 기본이 워낙 없다보니

기초적인 부분부터 익혀가는 나나세 모리나


후지키 루리와 이탈리아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중

모리나가 언젠가 가고 싶다고 말하자

키타하라 마로가 갑자기 당황하면서

자신은 중학교 들어가면 가겠다면서

이탈리아에 같이 데려가줄수 있다고 어필


모리나가 자기가 요리한 토마토 요리를

들고 옮기다가 토마토 소스를 바닥에 흘리자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면서

분노하는 셰프 콘노 키리히데


보다못한 마로가 피치노 토마토 통조림을

구매해주겠다고 해서 마무리


피치노 토마토 통조림이 떨어지자

금단증상을 보이는

콘노를 진정시키고자

일반 토마토 요리를 판매해

돈을 벌면 그 돈으로 또다시

구매하자는 모리나의 제안을 들은

콘노는 금단증상이 사라진다.


벽뒤에서 나나세 모리나를 보며

흥미를 보이는 오레키 에이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3화 리뷰는 다음주에~

후지키 루리와 나나세 모리나의 대화를 들은 키타하라 마로는 중학생이되면 이탈리아게 같이 데려가주겠다고 어필

메인 담당 쉐프 콘노 키리히데

얼굴은 저래도 속지말라구

키타하라 마로 / 키리히데는 조심해.                나나세 모리나 / 네

펜네 아라비아타

접시를 옮기다가 토마토 소스를 바닥에 흘리는 모리나

그리고 날라온 칼과

콘노 키리히데의 일장 연설

잠깐 용서해. 다음에 비싼 파치노 토마토 구해줄테니까

그럼 용서해주지

파치노 토마토 통조림을 들고 느끼는 콘노 키라히데

순간 이상한 낌새를 감지

놀란 표정의 나나세 모리나

1주 뒤

파치노 토마토 금단증상을 보이는 콘노

나에게 부디 파치노 토마토를~~~~~

모리나 네가 해결해봐

토마토 요리를 늘려서 매상이 오르면 그돈으로 다시 파치노 토마토를 구매하죠.

 이야기를 듣고 금새 납득한 콘노

칭찬하는 루리와 마로

왜 이렇게 귀찮은걸까?

모리나에게 흥미를 보이는 오레카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