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본망 1화 리뷰

쓰레기의 본망 1화 리뷰

방송일 매주 금요일 00:55분

야스라오카 하나비 (여학생) - 애정없는 계약애인 - 아와야 무기(남학생)

 동네오빠   ↓          사랑하는 상대        ↓ 과거의 과외선생

카나이 나루미 (남자선생) - 서로 좋아함 -  미나가와 아카네 (여자선생)

쓰레기의 본망 내용은 위에 올린 3줄 요약이 끝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담임으로 온 4월초

두 사람은 설레였지만 사랑하는 상대가

둘이 좋아하는 바람에

야스라오카 하나비

카나이 나루미와 미나가와 아카네

하나비와 무기는 그 상황을

고통스럽게 지켜만 보다가

결국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키스를 나눴고 계약애인을 하기로 한다.

섹스없는 육체적 관계만

정신은 온전히 나루미와 아카네

또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인게

계약 조건이었다.

쓰레기의 본망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카나이 나루미를 쳐다보는 야스라오카 하나비

장난으로 시작한 포옹으로 키스부터

그 이상의 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선생님을 좋아하는 상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그림체는 예뻣고

내용은 한국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장면과 너무나 비슷해서

물론 여긴 악녀나 악남은 나오지 않고

오히려 둘이 임시계약하는 방향으로 가서

조금 다른 전개였다.

내용적으로 더이상 나올 내용이 없을것 같은데?

선생들끼리 결혼하고 학생들끼리 좋아하거나 헤어지거나

선생하고 연결되진 않을것 같고 말이지

등장인물을 보니 여학생 2명이 더 나오는것 같으니

이게 또다른 변수가 될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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