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3화 리뷰

후우카 3화 리뷰

트라이앵글

토모미 선생의 제안으로

악기 살돈을 모으기 위해

해변가 알바를 하러간 세사람

해변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일하게 된 후우카 하루나 유우 마코토

후우카와 마코토와는 달리

하루나 혼자 버벅대는 신세

음식점 주인 야하기는 하루나에게

쉬거나 돌아가도 좋다 말한다.

집에 돌아가려는 하루나를 후우카가

다독여줬고 힘을 낸 하루나는

초반과는 달리 일하는게 점점 능숙해졌다.

해변가에서 쉬고있던 하루나에게

아카츠키 후우카가 물놀이를 즐기러 가자고 제안

해변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자

돌아가려던 후우카는 타고있던 돌고래에서

바다속으로 떨어졌고 버둥거리던

그녀를 구하고 하루나는 정신을 잃었다.

인공호흡을 통해 하루나를 깨운 후우카

죽은줄 알았던 그가 깨어나자

얼싸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후우카와 달리

하루나는 첫키스를 내내 신경쓰고 있었다.

자신과 달리 후우카가 별로 신경쓰지 않자

기분이 나빠진 하루나

하지만 아무도 없어지자

후우카 역시 자신의 첫키스라며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 부탁한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 하루나에게

소꿉친구인 타마짱이 연락을 해오고

저녁에 해변가에서 만난 두사람

타마짱은 비오는 속에 우산을쓰고

불꽃놀이를 즐기던중

우산이 바람에 날라가버리자

하루나에게 안겨버렸고

하루나를 찾던 후우카가

이 광경을 목격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3각관계 시작~

후우카 4화 리뷰 라이브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