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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2기 13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3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6. 9. 25. 02:01

식극의 소마 2기 13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시 13화 리뷰 END


위풍당당


프리오픈 마지막날

손님 접대를 마치고


시노미야 코지로는

선생님과 지인들

그리고 프랑스 요리사가

된 계기인 어머니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한다.


대망의 신 메뉴 대결

카이 웨이, 류시 유고

아벨 블롱던까지 대접을 마치고

마침내 유키히라 소마의 차례


그가 내놓은 신메뉴 요리는

메추리를 이용한 오야코동이었다.


아버지가 집대성한 여러가지

요리 기술을 사용해

자신의 신메뉴를 만든 소마


SHINO'S 도쿄 점장

시노미야 코지로의 평가는...


안돼. 퀄리티가 너무 낮아


이대로라면 말이지..

장래 네 조그만 가게라면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시노미야 코지로는

날이 샐때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소마에게 가르쳐준다.


파견된 감시관의

보고는 합격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소마에 대한 식극 신청서가

한상자 가득 건내졌고

2학년 선배마저

식극을 신청하자

대결을 받아들이는 소마


첫 대결에서 선배를 물리친 소마는

식극을 신청할 사람은 망설이지말고

신청하라 외친다.

지금이라도 말이지


유키히라 소마는

타인으로부터 기술이나 요리법을

배운뒤 자신만의 요리를 만든다는

스타지에르의 목적에

부합하는 요리사로써

한걸음 내딛게 된것이다.


십극의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과정은 차후에 나올지도 모를

식극의 소마 3기에서 펼쳐질까?


나키리 아리스는 여전히 귀여웠고

나키리 에리나와 아라토 히사코는

기분좋은 재회를 가졌다.


미즈하라 후유미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이누이 히나코 (성우/ 노토 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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