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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2기 12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9. 18. 17:54

식극의 소마 2기 12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2화 리뷰


마술사의 재 등장


등장인물

유키히라 소마

시노미야 쿄야

카오웨이 (본점 서비스 책임자)

류시 유고 (본점 육류 요리담당)

아벨 블롱던(요리장)


타도코로 메구미의 퇴학문제를 놓고

과거에 대결을 벌였던 시노미야 코지로


도쿄에 분점을 내어 신규 오픈 되는

SHINO'S


유키히라 소마가 두번째로

배치된곳은 바로 이곳이었다.

7일간 무사히 살아남아야 하는 소마


카오웨이

류시 유고

시노미야 쿄야

아벨 블롱던


프리오픈 첫날

재료준비 보조 속도가

손님의 식사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소마는 발목만 잡는 불청객이 되어버렸다.


소마는 앞으로도 이렇게 한다면

마지막날이 되기전에 네 자리는

없을 거라는 소리를 듣고


그날밤 소마는 밤을새어

재료 손질과 청소를 해놓고

매일매일 개선점과 질문들을

다음날 출근한 류시 유고와

아벨 블롱던에게 묻는다.



4일째 되는날

재료 준비는 이미

말하기전에  미리 손질해서 준비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유키히라 소마


류시와 아벨이 바뻐서

손님의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자

시노미야는 소마에게 요리를

하라 명하고 소마는 거뜬히 그 일을 해낸다.


프리오픈 마지막 전날

소마는 신메뉴 응모전 기회를

자기에게 달라 요청하고

시노미야는 기껏 키운 자신감이

꺽일지도 모른다 경고한다.



소마는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를 내놓겠다는 전의를 불태우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시노미야 코야 성우는 나카쿠라 유이치

류시 유고 성우는 아라이 사토미가 연기한다.

그나저나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24화로 가진 않는구나~!

모처럼 재미를 붙였는데 아쉽군


식극의 소마 2기 13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3화 리뷰

최종화 위풍당당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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