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 24화 리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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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기사와 최우의 기사

나츠키 스바루 에밀리아 팩 람 베아트리스

빌헬름 율리우스 펠릭스 아가일

미미 티비(미미 남동생) 리카도 파트라슈(지룡)

오트(기름상인) 페트라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GIF 약간 추가

전반부는 에밀리아와 마을사람들 피난시키기

후반부는 본게임 페텔기우스와 손가락 제거하기

사망회귀로 살아난 스바루

그는 대죄주교의 빙의 마법에 대해 물어보고

율리우스는 그 물음에 대답해준다.

스바루는 자기도 그 대상이 될수 있다며

주의를 주고 이후엔 에밀리아와 마을 사람들

호송 작전에 돌입한다.

에밀리아는 마을사람들에게 피난하라고

알려줬지만 하프엘프를 마녀 사테라와 동일시하는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침울해 하는 에밀리아 앞에

람과 빌헬름이 나타나

백지친서가 전해진건 잘못됐으며

크루쉬 칼스텐과의 동맹을 통해

마을 사람 절반을

왕도로 옮길것을 제안한다.

절반은 람이 성역으로 옮기기로 하고

망설이는 에밀리아 앞에

스바루가 병사로 가장해

마을 주변이 위험하다 전하고

에밀리아도 피난하기로 결정한다.

그전에 스바루는 아람마을에 나타나

이동할것을 간곡히 부탁하였고 마음이 움직인

마을 주민들은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페트라를 포함한 아이들과 같이

가게 된 에밀리아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꺼리는 탓에 아이들 역시 자기를

가까이 하지 않을꺼라

여기고 혼자가려던 에밀리아

그러나 스바루와 페트라의 작전으로

빌헬름과 함께 왕도로 향하기로 한다.

스바루는 마을사람으로 위장해

페텔기우스의 손가락들과 연락을 취하려던

인물을 제거하고 그가 가지고 있던

미티어와 지도를 활용해 그들을 제거한다.

페텔기우스가 되살아나는걸 사전차단하기 위해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한것

스바루는 대죄주교 나태담당 페텔기우스에게

투항하는척 하면서 그에게 접근하고

그가 에밀리아를 이용해 마녀 사테라를 불러낼

계획이 있다는걸 알아낸뒤 본색을 드러낸다.

마녀의 사랑은 자기가 더 받고 있다면서

그의 질투를 유발. 파트라슈를 타고

렘이 죽었던 동굴쪽으로 유인한다.

그 와중에 미미와 티비는 스바루를 습격하려던

마녀교도를 제거하고 나머지 잔몹처리

언덕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율리우스는 스바루와 넥트로

시선을 공유해 페텔기우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일격을 가한다.

그 사이에 스바루와 율리우스는

좋은 분위기속에서 티격태격

잠시 공기취급받던 페텔기우스는

분노하여 거대한 손을 뻗어온다.

율리우스 / 너의 눈으로 내가 베지

나의 벗 나츠키 스바루

다음주에 월요일 01:05분에 방송될 최종화

리제로 25화 리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5화 리뷰

그저 그뿐인 이야기 가 마지막이 될듯 하네.

마지막회에는 에밀리아 진영이

웃을수 있도록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으면 하고

렘이 다시 나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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