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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 신편집판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20. 1. 9. 03:00

리제로 신편집판 2화 리뷰

재회의 마녀


사테라라 불린 엘프 에밀리아는

스바루에게 화를내고 휘장을 

훔쳐간 펠트를 추적한다.

스바루도 엘프를 따라가다가

골목길 강도3인조를 무시한채

지나가려다 칼에 찔려 사망에 이른다.


사망회귀로 되살아난 그는

또다시 불량배를 만나지만

위병을 불렀고 그 소리를 듣고

찾아온 검성 기사 라인하르트

도움을 받아 감사해한다.

그와 친구가 된뒤 후에 찾아올

엘프에게 전할말까지 부탁한

스바루는 펠트의 보금자리로 이동해

휴대폰과 휘장을 바꾸려했지만

가치를 롬 영감에게 감정받아야한다며

그를 장물가게로 데려간다.


거래는 의심이 많은 펠트로 인해

쉽게 성사되지 않았고 그사이

에밀리아가 찾아와 펠트에게

자기휘장을 돌려달라 요구한다.


에밀리아

나츠키 스바루 / 엘자 그란힐데

롬영감 / 펠트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창자성애자 엘자 그란힐데

펠트가 휘장주인 에밀리아를

데려온거라 생각해 그녀에게

기습을 가했으나 스바루가

팩을 불러내 막아낸다.


팩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5시 퇴근모드로 돌입한

은 사라지고 롬영감은

엘자 공격에 나섰다가 

큰 부상을 입는다.

스바루는 엘자의 공격으로부터

펠트를 보호해 도망시키고

스바루가 죽을위기에

처했을때 라인하르트가

등장해 다시한번 구해준다.


펠트를 만나 오게된 라인하르트는

폭사할정도의 공격을 엘자에게

퍼붓고, 방심한 에밀리아를

노린 엘자의 공격을 스바루가

겨우 막아낸다. 다음기회를

노리며 퇴각하는 엘자


목숨을 구해준 댓가로 엘프의 

이름이 에밀리아라는 대답을 들은

스바루는 미소지었지만 엘자의

마지막 공격으로 배에 한칼을 먹었던 

스바루는 쓰러지고 에밀리아의 

치료를 받는다.


펠트가 미안하다며

휘장을 에밀리아에게

돌려주려 할때 빛이난 휘장을

본 라인하르트는 놀란 표정으로

펠트의 출신내력을 묻더니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한다.


리제로 신편집판 3화 리뷰는 다음주에~


리제로 2기 방송전까지 불과

11주정도 남았기때문에 그사이

1기 25화까지 마치려면 기존방송분을

한주에 2회차씩 붙여서 방송하는 방법을

택할수밖에 없었던 제작진

기존 2-3화를 49분짜리 1회로 방송해서

리뷰 내용+시청시간만 길어지네